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청와대와 서울시교육위원회로 무농약 청견과 한라봉 샘플 진출
오렌지제주 2006-05-17 07:46:34 | 조회: 6316
몽골을 갔다 바로 제주도로 오신 조한규회장님으로 부터 5월19일 어린이 건강지속발전위원회 회의와 서울 환경 교육의밤 행사시 무농약 청견과 한라봉을 샘플로 제공해보는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의에 위미자연농작목반과 법환 친환경 작목반에서 뜻을 모아 샘플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연농업으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이 이렇게 진출을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2006-05-17 07:46: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오렌지제주 2006-05-19 21:56:52

    농산물 유통관련 현장견학을 농협중앙회제주도 지부 주관으로 참여하여 2박 3일간 다녀 왔습니다.
    지자체와 농협중앙회지부 합작으로 많은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제주는 아직도 요원하더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6-05-17 10:32:11

      화이팅입니다. 오렌지 제주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위원회에서 어린이 건강문제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8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18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57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205
      336 물방울 이야기 들어보세요~ (6)
      경빈마마
      		 - 2006-06-30 7270
      335 비가 오네요. (5)
      지리산숨결
      		 - 2006-06-29 7256
      334 무타리김치 아세요? ^^* (5)
      경빈마마
      		 - 2006-06-29 8301
      333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습관 (2)
      경빈마마
      		 - 2006-06-29 7053
      332 퀴즈!! 어느 분의 과수원에 무엇일까요? (6)
      미루사과
      		 - 2006-06-27 6813
      331 황금모래 바람 속의 두바이 (5)
      작은돌
      		 - 2006-06-27 7054
      330 벌써 그리운 인디아 (5)
      작은돌
      		 - 2006-06-27 6567
      329 이것도 두부요리 (6)
      Leo
      		 2006-06-27 6264
      328 하루 해가 짧았던 싱가포르 (2)
      작은돌
      		 - 2006-06-27 6087
      327 건강인의 섭생 (1)
      자정
      		 - 2006-06-27 6291
      326 시금치 좋아하세요? (4)
      경빈마마
      		 - 2006-06-27 6219
      325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4)
      미루사과
      		 2006-06-26 6538
      324 좋은 정보 나누고 싶습니다. (1)
      보통사람
      		 - 2006-06-26 6770
      323 "지리산반달곰송이마을" 소개 (3)
      흑송
      		 2006-06-26 7260
      322 7월 8일 순천만 함초번개합니다. (5)
      지리산숨결
      		 - 2006-06-26 7481
      321 이유가 있었다. 왜 함초인가?? (1)
      지리산숨결
      		 - 2006-06-26 7655
      320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1)
      그겨울의찻집
      		 - 2006-06-26 8070
      319 비오는날 듣는 노래
      자정
      		 - 2006-06-26 6187
      318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으아리
      		 - 2006-06-26 7899
      317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지리산숨결
      		 - 2006-06-26 6527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