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토착미생물 잘 받았습니다.
실미원 2006-05-17 16:36:10 | 조회: 6660
고맙습니다.

무의도 섬이라고 사람들은 말들 하지요
"공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은곳에서 사니 부러울것 없다고"

좋지요...
그런데 택배가 항상 문제입니다.

배타고 5분도 걸리지 않는 섬이라면 섬이고
아니지요 섬은 분명하지요....

우체국택배외에는 배달이 안됩니다.

한진택배는 무의도 건너 선착장 매표소에 맡겨주고 가시지만
다른 택배들은 무조건 되돌려 보냅니다.....^*^

자농에서 먼저도 보내셨기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실지 알았는데
ㅎㅎ 다른 택배로 보내셔서 되돌아 간것 같습니다.

이중으로 애쓰시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토미 잘 받았구요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의도의 실미원에서 도빈맘
2006-05-17 16:36:1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6-05-18 20:07:49

    실미원님
    화이팅!!1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경빈마마 2006-05-17 20:21:46

      숨결님 속에 별님...
      고생하십니다요~

      어제 통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되었지요? 별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6-05-17 17:25:51

        작년에는 우체국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는 CJ였습니다
        아무래도 농촌에는 우체국만한게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요~
        넉넉하게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6-05-17 17:11:06

          네 고맙습니다.

          무지 바쁜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80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32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550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4762
          336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6)
          노래하는별
          		 - 2006-06-30 7194
          335 물방울 이야기 들어보세요~ (6)
          경빈마마
          		 - 2006-06-30 7297
          334 비가 오네요. (5)
          지리산숨결
          		 - 2006-06-29 7286
          333 무타리김치 아세요? ^^* (5)
          경빈마마
          		 - 2006-06-29 8335
          332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습관 (2)
          경빈마마
          		 - 2006-06-29 7085
          331 퀴즈!! 어느 분의 과수원에 무엇일까요? (6)
          미루사과
          		 - 2006-06-27 6841
          330 황금모래 바람 속의 두바이 (5)
          작은돌
          		 - 2006-06-27 7082
          329 벌써 그리운 인디아 (5)
          작은돌
          		 - 2006-06-27 6592
          328 이것도 두부요리 (6)
          Leo
          		 2006-06-27 6296
          327 하루 해가 짧았던 싱가포르 (2)
          작은돌
          		 - 2006-06-27 6112
          326 건강인의 섭생 (1)
          자정
          		 - 2006-06-27 6319
          325 시금치 좋아하세요? (4)
          경빈마마
          		 - 2006-06-27 6245
          324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4)
          미루사과
          		 2006-06-26 6558
          323 좋은 정보 나누고 싶습니다. (1)
          보통사람
          		 - 2006-06-26 6799
          322 "지리산반달곰송이마을" 소개 (3)
          흑송
          		 2006-06-26 7282
          321 7월 8일 순천만 함초번개합니다. (5)
          지리산숨결
          		 - 2006-06-26 7503
          320 이유가 있었다. 왜 함초인가?? (1)
          지리산숨결
          		 - 2006-06-26 7680
          319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1)
          그겨울의찻집
          		 - 2006-06-26 8094
          318 비오는날 듣는 노래
          자정
          		 - 2006-06-26 6205
          317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으아리
          		 - 2006-06-26 7922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