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비오는 오늘 밤!!
지리산숨결 2006-05-18 20:16:33 | 조회: 7245





[스크랩]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Peabo Bryson & Roberta Flack

| 생명의 문화

2006.05.18









bgColor=#000000 border=0>





hspace=5 src="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llUUV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IvMjMxLmpwZy50aHVtYg==&filename=231.jpg" width=500 align=center vspace=5>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Peabo Bryson & Roberta Flack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It seems the natural thing to do
          Tonight no one"s gonna find us
          We"ll leave the world behind us
          When I make love to you



          오늘밤,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그건 나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오늘밤, 아무도 우리를 찾지 못할 거예요.
          우리는 세상 모두로부터 잠시 벗어나 있을 거에요.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는 말이죠...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And hope that deep inside you feel it, too
          Tonight our spirits will be climbing to a sky
          Lit up with diamonds
          When I make love to you, tonight


          오늘밤,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그리고 당신도 마음속 깊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길 바라죠.
          오늘밤, 우리의 영혼은 하늘 높이 솟아 올라,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날테죠.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는 말이죠...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And the midnight sun is gonna come shining through
          Tonight there"ll be no distance between us
          What I want most to do
          Is to get close to you, tonight


          오늘밤,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그리고 태양과 같이 빛나는 환한 달빛이 비쳐오겠죠.
          오늘밤, 우리둘은 하나가 될거예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에게 다가가는 일이예요, 오늘밤은 말이죠...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And soon this old world will seem brand new
          Tonight we will both discover
          How friends turn into lovers
          When I make love to you, tonight



          오늘밤,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그리고 곧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새롭게 보일테죠.
          오늘밤, 우리 둘은 모두 찾아 낼거예요.
          어떻게 친구들이 연인들로 바뀔 수 있는건지.
          오늘밤,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말이죠...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And the midnight sun is gonna come shining through
          Tonight there"ll be no distance between us
          What I want most to do
          Is to get close to you,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tonight



          오늘밤,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그리고 태양과 같이 빛나는 환한 달빛이 비쳐오겠죠.
          오늘밤, 우리둘은 하나가 될거예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에게 다가가는 일이예요, 오늘밤은 말이죠...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을 소중하게 노래해요 ...










    2006-05-18 20:16:3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솔초롱 2006-05-29 22:33:35

      그 기가막힌 진디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소생한 고추가 아주 아주 잘되기를...

      어제밤도, 또 오늘밤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 들꽃향기 2006-05-29 21:25:19

        요즘 비가 자주와서 어쩌지요.
        적당히 알아서 왔으면 좋으련만...
        아주 적당히...
         

        • 지리산숨결 2006-05-18 20:18:46

          비가 오네요.
          조그만 밭에 심어논 고추랑, 가지랑, 토마토랑,
          파프리카랑, 오이랑, 갓끈동부랑 좋아하겠네요.

          잘되야할텐테...
          맨땅에 심은 고추 진디땜에 시름을 앓고 있는데
          기막힌 원시적 퇴치방법을 알아냈죠.
          정말 기막히고 어처구니 없는 방법인데
          효과 학실합니다.

          그 방법으로 소생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9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2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63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266
          4583 빛... (2) - 2006-07-07 6338
          4582 요즈음 실미원 풍경 입니다 (9) - 2006-07-07 6577
          4581 7월의 문턱에서...... (2) - 2006-07-07 7401
          4580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2006-07-06 5903
          4579 물방울과 거미 (2) - 2006-07-06 6424
          4578 인생... (6) - 2006-07-06 5836
          4577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 2006-07-05 6622
          4576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2006-07-05 6459
          4575 시험감독 이야기 (5) - 2006-07-05 6414
          4574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 2006-07-05 5787
          4573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 2006-07-04 6146
          4572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2006-07-04 6358
          4571 건의합니다. (6) - 2006-07-04 6400
          4570 텃밭 감자이야기 (8) - 2006-07-03 6775
          4569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 2006-07-03 7078
          4568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 2006-07-02 6694
          4567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 2006-07-01 6577
          4566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 2006-07-01 7676
          4565 이제 반은 악양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 - 2006-06-30 7519
          4564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6) - 2006-06-30 716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