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병원에 가면 자궁을 적출하라고 하는데, 자궁을 적출하고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질병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궁을 들어낸 사람이 제일 먼저 오는 증세가 비만입니다.
자궁을 들어낸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대체의학이나 민중의술로 보는 자궁근종은 신장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데 생식기 쪽의 혈관이 막혀
피의 유속이 느려진 것이 원인이되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흔히 아랫 배가 차거운 사람,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 생리통이 심한 사람에게 이러한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 말은 평소 생식기 쪽의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근종은 섬유근종으로 체세포가 분열한 혹이며, 이 혹의 발생 원인은
신장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의 산도가 높고 산소부족으로 체세포가
정상세포 보다 빨리 분열하게 된 것이 원인 입니다.
죽염을 드시면서 사혈하시기 바랍니다.
요산을 해독하고 피를 맑게 하며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모든 암은 신간혈을 응급사혈하여야 하는데
신장이 나쁜 사람도 죽염은 필수입니다
신장이 나빠지는 원인도 염분 부족 현상입니다
오행을 보더라도 신장은 水. 짠맛을 내는 장기인데
염분이 부족하면 다른 병이 오지요
우리몸의 어디에 혹이 생겼다는것은 그곳의 산도가 높아져 체세포들이
살아가기 힘들 때 2세를 남기려는 본능으로 세포분열을 빨리하게 되는데
그 산의 농도에 따라 10일이내 세포분열을 하면은 암이되고
35일 이내 분열한다면 근종(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모든 체세포는 약 45일 주기로 세포분열이 이루어지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어 지는것은 신장기능저하에 따른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결과 입니다.
자궁을 들어낸 다음 내몸에 2차적으로 오는 현상은 노화 현상이
급 속도로 나타 난다는 것 입니다.
자궁에 혹이 생기게된 원인을 치료한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결과만
치료하려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의 여성중 자궁을 들어낸 사람이 40%가 된다는 것은
현재의 병원에서 치료하는 결과 입니다.
침을 맞으니까 그곳의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은 침이 그곳의 신경선을 합선시켜
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열로 혈관이 확장되어 막힌 혈관이 혈액이 순환됨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혈관을 막고 있던 어혈이 다시 돌아와 막으면 다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어혈을 빼내어 주지 않는 이상 통증 재발은 오게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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