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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그날
자정 2006-05-31 08:58:12 | 조회: 6057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 아름의 꿈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그날 - 김연숙
2006-05-31 0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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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빨간토마토 2006-05-31 21:47:29

    참나원~ 저 기름진땅에 퇴비뿌리고 밭갈아서 무배추심어야쥬~~~~~~~~~  

    • 노래하는별 2006-05-31 09:53:56

      엣날에 정말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 들꽃향기 2006-05-31 09:02:19

        노래하는 아바타가 옛날을 상기시켜 주는 듯하네요.
        청바지에 긴 머리...
        요즘 글과 사진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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