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님 구경 잘 했어요.
이것이 창포군요...  

오리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저 창포를 구입하여 들여놓았습니다.
또 몇 곳에서 이름을 물었지요
무늬창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의문이 가네요
지금 꽃대를 올리고 있는데
꽃대가 꼭대기로 솟고 있습니다.
창포는 그렇지 않거든요
저도 며칠 더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오리님 댁에는 이것저것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을거 같네요
어항속의 창포. 새로운 느낌인데요  

제가 아기자기하지않나요.
오늘 인천공항에 붉은악마많이 독일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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