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청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파란 하늘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아침입니다. 비닐하우스에 올라가 천정개폐기를 열고 돌아와 컴 앞에 앉아 들어와 보니 많은 분들이 오셨다 갔군요.
행복배님,미소애플님 오랫만 입니다.
글터님,경빈마마님,숨결님,향기님,자정님,해변의 길손님
제주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언제든지 방문 환영합니다.  

오렌지 제주님...
고맙습니다. 숨결님 갈때 향기로 묻혀 갈께요.
옆집아줌마 드디어 등장...  

여기서 옆집아줌마님의 소식을 듣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옆집아줌마님 행복하십니다.
오렌지제주농장, 벌거벗은 공화국 탐방기를
사진과 함께 올리시면...
용기를 내어 유월 3~4째주 두곳을 방문할까합니다.  

저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렌지제주님댁에 아주 민폐를 많이 끼쳐드려서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님도 감사합니다
제주도 오렌지제주농장, 벌거벗은 공화국 탐방기를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기대해주세용!!!
행복배님,배꽃뜰님/넉넉한 웃음이 그립습니다
글터님/산행 몬한다던 언냐가 누구여?
경빈마마님/두 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숨결님/정자가 있는 그집이 아니고 큰 나무가 있는 집이라우..잠 정말 잘 오던데...강아지가 지켜주고....
미소애플님/당진에도 가고 시퍼유...사과 따러....  

옆집 아줌마 반가워요
당진에도 한번 오슈  

기다려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
가슴에 짐을 덜어버리고 한번 가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정자가 있는 그집에서
깊은 잠을 자보고 싶습니다.  

옆집 아줌마...
가실때 앞집 아줌마도 델꼬가세요.^^*

두 분 만나셨다니 얼마나 좋으셨어요?
행복하셨지요?  

ㅎㅎ 며칠 전 전화주시더니
은제 뱅기타고 제주까정여~~~~~~

산행 몬한다던 언냐가
그 멀리 가서 산행까정여...?
바깥 나들이 잦더니 몸도 훨 건강해졌나봐여~
멋진 추억 담아오시길^^  

옆집아줌마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오렌지제주님도 안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