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동강 2006-06-14 15:25:37 \| 조회: 6043

30분 전 부터 비님이 오셔서 집에 들어와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어제 보내주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어떻게 갚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빠듯한 살림에 아둥 거리며 살다가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하구요
아이넷을 키우다 보니 여러분들께
도움을 받게되네요

요긴하게 잘 사용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6-06-14 15:25:37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경빈마마 2006-06-14 23:32:22
아...잘 받으셨나요?
있는것 조금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8)	운영자		2024-07-02	12723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725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4651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908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82427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3239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6059
4650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 "BE" 와 함께 (3)	노래하는별	-	2006-06-19	6228
4649	실미원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8)	실미원	-	2006-06-18	6253
4648	지금은 그리움의 .. (2)	자정	-	2006-06-18	6309
4647	하늘바람아비의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5)	경빈마마	-	2006-06-18	6920
4646	숨이 지나는 길 (11)	작은돌	-	2006-06-18	6897
4645	잊으라면 잊겠어요. (6)	지리산숨결	-	2006-06-17	6218
4644	레오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7)	하늘바람아비	-	2006-06-17	6803
4643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6298
4642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602
4641	나의 꽃	자정	-	2006-06-16	7472
4640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7362
4639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6193
4638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6262
4637	고야(여주) (7)	Leo		2006-06-15	6595
4636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6012
4635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6291
4634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6059
4633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5916
4632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6043
4631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5891

글쓰기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