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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동강 2006-06-14 15:25:37 | 조회: 6274
30분 전 부터 비님이 오셔서 집에 들어와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어제 보내주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어떻게 갚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빠듯한 살림에 아둥 거리며 살다가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하구요
아이넷을 키우다 보니 여러분들께
도움을 받게되네요

요긴하게 잘 사용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6-06-14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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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경빈마마 2006-06-14 23:32:22

    아...잘 받으셨나요?
    있는것 조금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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