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동강 2006-06-14 15:25:37 | 조회: 6287
30분 전 부터 비님이 오셔서 집에 들어와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어제 보내주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어떻게 갚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빠듯한 살림에 아둥 거리며 살다가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하구요
아이넷을 키우다 보니 여러분들께
도움을 받게되네요

요긴하게 잘 사용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6-06-14 15:25: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경빈마마 2006-06-14 23:32:22

    아...잘 받으셨나요?
    있는것 조금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747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185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474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3534
    4555 오늘의 메뉴??? (5) 2006-08-01 6653
    4554 출발합니다. (8) - 2006-07-31 7068
    4553 인삼씨앗따기 체험 그 뒷이야기... (5) - 2006-07-31 7506
    4552 유럽 출장 여행기2(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3) - 2006-07-30 6895
    4551 유럽 출장 여행기(벨기에&독일) (2) - 2006-07-30 6115
    4550 '착하고 일 잘하는' 농장관리인을 찾습니다. (1) - 2006-07-29 6688
    4549 향기의 현장체험 (9) - 2006-07-28 6232
    4548 고들빼기와 토란대 (5) - 2006-07-28 6074
    4547 고들빼기와 토란대 (4) 2006-07-28 6201
    4546 자연문화센터 텃밭 풍경 (10) - 2006-07-27 6079
    4545 지삿개의 여름바다 (5) - 2006-07-27 6366
    4544 귀농한지 6개월이 넘어가면서... (7) 2006-07-27 6282
    4543 우짜지요, 요새 가슴이 더 들어가는디.. (12) - 2006-07-26 6547
    4542 멧돼지도 웰빙 이래요.. (10) - 2006-07-25 6734
    4541 가마솥과 주물 솥뚜껑 길들이기 (2) - 2006-07-25 6860
    4540 맛난 이야기게시판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8) - 2006-07-25 6740
    4539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7) - 2006-07-25 6319
    4538 나비처럼 훨훨~~~ (3) - 2006-07-25 6585
    4537 전통재래식 청국장 만들기 (3) - 2006-07-25 7172
    4536 장마후 바삐 움직이는 님들의 흥건한 땀이 보입니다. (2) - 2006-07-24 695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