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모 하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도적눔 2006-06-14 21:26:19 \| 조회: 6131

기본 연찬을 받고는 한번도 악양들을 가보지 못했는데..
어쩌면 이번에도 못갈지도 모르는데..
여유가 있다면 한번 다녀왔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계시죠?

2006-06-14 21:26:19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6-06-15 09:33:56
정말 정말 오랫만입니다.
꼭 오세요.

와~~ 정말 반갑게 맞이 할 준비를 할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6-15 09:12:21
정말 오랜만이예요 ^^
꼭 오세요 뵙고싶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6)	운영자		2024-07-02	108827
공지	<마감>후원자님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중대 발표 있음! (8월 20일, 화, 오전 9~11시) (49)	운영자		2024-05-27	3847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5603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2070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61030
4669	요즈음 실미원 풍경 입니다 (9)	실미원	-	2006-07-07	6412
4668	7월의 문턱에서...... (2)	배꽃뜰	-	2006-07-07	7219
4667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대추묘목전문		2006-07-06	5760
4666	물방울과 거미 (2)	으아리	-	2006-07-06	6284
4665	인생... (6)	작은돌	-	2006-07-06	5690
4664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자정	-	2006-07-05	6483
4663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으아리		2006-07-05	6289
4662	시험감독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7-05	6262
4661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야채농부	-	2006-07-05	5636
4660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경빈마마	-	2006-07-04	5978
4659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경빈마마		2006-07-04	6193
4658	건의합니다. (6)	경빈마마	-	2006-07-04	6251
4657	텃밭 감자이야기 (8)	경빈마마	-	2006-07-03	6524
4656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6-07-03	6790
4655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실미원	-	2006-07-02	6562
4654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늘푸른유성	-	2006-07-01	6370
4653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정담	-	2006-07-01	7533
4652	이제 반은 악양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	으아리	-	2006-06-30	7318
4651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6)	노래하는별	-	2006-06-30	6977
4650	물방울 이야기 들어보세요~ (6)	경빈마마	-	2006-06-30	7109

글쓰기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