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정님이 장마와 함께 오셨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오렌지제주 2006-06-21 14:30:03 \| 조회: 6462

안개가 자욱하고 소나기성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

자정님 부부께서 고등학교 동창의 개인택시를 타고

오렌지제주 농장에 오셨다가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벌거벗은 공화국으로 가셨습니다.

저녁을 기대하여 보아야 할 것 같네요.

2006-06-21 14:30:03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사랑방 마을 2006-06-22 21:24:56
자정님!
정말 죄송 합니다
먼 곳에서 찾아주셨는 데 같이 오래 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 합니다

늦게까지 비가 안와서 체험장과 새집과 강아집. 자재창고가 무사히 마쳤내여,,이제부터는 실내 공사가 2달 간 예정으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곡주를 나누며 애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렌지제주 2006-06-22 18:12:39
저녁에 나무가 있는집으로 오셔서 휴식을 취하고 찾아오신 분들과 담소를 나누다 오늘 아침에 제주시를 거쳐 서울로 가신다고 떠났습니다.
7월2일 다시 온다고 하시며....
24일 정모에도 참석을 하신다고 하시던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늘바람아비 2006-06-22 03:36:49
자정넘어공화국 ,,인거같은데요,!?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4789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1047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4551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6047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0193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28836
4	휘파람을 부세요 (1)	자정	-	2006-06-25	13243
3	오늘 하루. (5)	늘푸른유성	-	2006-06-24	6523
2	무당벌레의 첫날밤..... (4)	행복배	-	2006-06-24	6640
1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행복배	-	2006-06-24	6520
0	우리감자 메이 (4)	Leo		2006-06-24	5817
-1	조선여인	건조망	-	2006-06-24	5681
-2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들꽃향기		2006-06-24	6117
-3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자정	-	2006-06-24	5985
-4	분주한 장마철. (4)	정도령복숭아		2006-06-23	6572
-5	송아지 설사... (1)	밀따구	-	2006-06-23	7902
-6	벌거벗은 공화국. (4)	옆집아줌마		2006-06-23	5965
-7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옆집아줌마		2006-06-23	6532
-8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지리산숨결	-	2006-06-23	6575
-9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사랑방 마을	-	2006-06-22	6511
-10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오렌지제주		2006-06-22	6465
-1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으아리		2006-06-22	6542
-12	양계 하시는분 질문요.... (2)	늘푸른유성	-	2006-06-22	6773
-13	귀농은 머언 꿈인것 같습네다. (4)	곡성댁	-	2006-06-22	6392
-14	요즘 매실이 한창이죠?? (3)	노래하는별	-	2006-06-22	5989
-15	천상의 목소리 (3)	작은곰	-	2006-06-22	6551

글쓰기

-이전 891 892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