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우리감자 메이
Leo 2006-06-24 16:05:08 | 조회: 6106
감자 수확이 그쳤습니다.

매년 단샤그(남작) 하고 메이쿠윈(MayQueen)을 심어요.
금년은 메이쿠윈(MayQueen)이 넘 맛있게 완성했습니다!
남작은 "자가바타"가, 메이쿠윈은 "니크자가"가 좋다라는 일본에서 말합니다.(자가바타는 데치고 버터 하고 소금로/니크자가는 소고기 혹은 돼지고기 하고 조리다)

사진은 우리감자 메이요.
귀여워요?
2006-06-24 16:05: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늘바람아비 2006-06-25 18:49:11

    ㅎㅎ 정말 행복배님 말씀처럼 토우같군요 ,,만화에 등장하는 케릭터 같기도하고 ,ㅎㅎ레오님 잘지내시죠?
    보내주신 씨았은 아직 도착이 안되고 있답니다 ,,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6-06-25 13:31:43

      난 흙으로 빚은 토우인형인줄 알았습니다....
      눈, 코, 입만 그려 넣으면......        

      답글 0
      추천 0 반대 0
      • Leo 2006-06-25 11:59:53

        노래하는별님
        ㅎㅎㅎ 메이는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도 장마입니다.
        개면 넘 덥지만 비가 오면 선선해요.
        우리아내는 감기목이 들었어요><;

        저는 건강해요!고마워요.별님은?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6-06-24 18:45:30

          너무 귀여워요 ^^
          먹지마세요~~ 날이 더워지는데 잘계시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63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15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3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791
          4717 토종오이가...^^ (3)
          으아리
          		 - 2006-08-14 7230
          4716 함초 (4)
          미성농장
          		 2006-08-13 6036
          4715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 천일사초
          오솔길
          		 - 2006-08-13 12027
          4714 돼지괴기와 녹차막걸리가 준비되었심니다. (2)
          차(茶)사랑
          		 - 2006-08-13 6814
          4713 임산부는 절대사절...
          건조망
          		 - 2006-08-12 6628
          4712 오늘 계획 다 섯 글자로... (11)
          경빈마마
          		 - 2006-08-12 6946
          4711 공주병 말기 (~~에게 바칩니다) (4)
          들꽃향기
          		 - 2006-08-11 6645
          4710 알고 싶은 나무 (2)
          미성농장
          		 2006-08-11 6648
          4709 하늘에 그린 그림 (5)
          경빈마마
          		 - 2006-08-11 6409
          4708 컴 살아나다. (3)
          늘푸른유성
          		 - 2006-08-10 6485
          4707 돼지도 일광욕을 즐기는 시대 (3)
          들꽃향기
          		 2006-08-10 6144
          4706 숨결님 (1)
          동강
          		 - 2006-08-10 5527
          4705 숨결님.. (6)
          경빈마마
          		 - 2006-08-10 6189
          4704 과수원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 했어요 (5)
          목사골
          		 - 2006-08-09 6778
          4703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2 탄 (5)
          오솔길
          		 - 2006-08-09 6737
          470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노래하는별
          		 - 2006-08-09 8153
          4701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실미원입니다. (7)
          도빈맘
          		 - 2006-08-08 6446
          4700 호박꽃 이른 아침에 만나다 (5)
          경빈마마
          		 - 2006-08-08 6565
          4699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1 탄 (5)
          오솔길
          		 - 2006-08-08 7001
          4698 더위야 물러가라~ (3)
          노래하는별
          		 - 2006-08-08 7970
          		글쓰기
          -이전8918928938948958968978988999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