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무당벌레의 첫날밤.....
행복배 2006-06-24 22:46:35 | 조회: 6972 





새벽에 축구도 깨지고, 


풀깎고 봉지를 쒸우는 일도 재미없던 차에


무당벌레의 재미있는 포즈에


집으로 달려와 디카를 갖고 와서


사진속으로 빠져봅니다....
2006-06-24 22:46:3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늘바람아비 2006-06-25 18:53:03

    ㅎㅎㅎㅎ 행복배님 ,,야들이 대낮에 뭐하는겁니까 ?ㅋㅋㅋㅋ
    으악 좋아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6-06-25 13:28:28

      참다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올해는 작년보다 나무상태나 과일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병해는 얼추 지나갔고 이제부터 충이 문제겠지만 생태계가 살아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후반기에 지난해에 참다래님이 주신 불가사리녹즙도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해초녹즙은 개화기에 사용했는데 지금 상태를 보면 효과가 있는거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참다래 2006-06-25 06:52:17

        행복배님 무당벌레가 첯날밤 보내는데
        방해 하시면 되남유, 무당벌레가 욕해유,,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세배 2006-06-25 00:28:13

          덕분에 골분액비 잘담구었습니다.
          유광수 사장님 이 손수 해주셧어요.
          귀한사진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지렁이가 교미하는것도 보았는데요 아쉽게 사진이 없지요.
          별피해없이 풍년되시길 기원합니다.안성에서손규성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6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16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3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794
          4717 토종오이가...^^ (3)
          으아리
          		 - 2006-08-14 7230
          4716 함초 (4)
          미성농장
          		 2006-08-13 6036
          4715 퉁퉁마디,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 천일사초
          오솔길
          		 - 2006-08-13 12027
          4714 돼지괴기와 녹차막걸리가 준비되었심니다. (2)
          차(茶)사랑
          		 - 2006-08-13 6814
          4713 임산부는 절대사절...
          건조망
          		 - 2006-08-12 6628
          4712 오늘 계획 다 섯 글자로... (11)
          경빈마마
          		 - 2006-08-12 6946
          4711 공주병 말기 (~~에게 바칩니다) (4)
          들꽃향기
          		 - 2006-08-11 6645
          4710 알고 싶은 나무 (2)
          미성농장
          		 2006-08-11 6648
          4709 하늘에 그린 그림 (5)
          경빈마마
          		 - 2006-08-11 6409
          4708 컴 살아나다. (3)
          늘푸른유성
          		 - 2006-08-10 6485
          4707 돼지도 일광욕을 즐기는 시대 (3)
          들꽃향기
          		 2006-08-10 6144
          4706 숨결님 (1)
          동강
          		 - 2006-08-10 5527
          4705 숨결님.. (6)
          경빈마마
          		 - 2006-08-10 6189
          4704 과수원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 했어요 (5)
          목사골
          		 - 2006-08-09 6778
          4703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2 탄 (5)
          오솔길
          		 - 2006-08-09 6737
          470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노래하는별
          		 - 2006-08-09 8153
          4701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실미원입니다. (7)
          도빈맘
          		 - 2006-08-08 6446
          4700 호박꽃 이른 아침에 만나다 (5)
          경빈마마
          		 - 2006-08-08 6565
          4699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1 탄 (5)
          오솔길
          		 - 2006-08-08 7001
          4698 더위야 물러가라~ (3)
          노래하는별
          		 - 2006-08-08 7970
          		글쓰기
          -이전8918928938948958968978988999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