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행복배 2006-06-25 22:32:59 | 조회: 6762



분명 어제 짝짓기한 녀석의 알은 아닙니다.

요즘이 짝짓기 철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먹이(진딧물)가 많으니 종족을 더 늘리는지도.......,

하여간 행복배네 진딧물은 얘들이 모두 책임질것 같네요....

무당벌레유충도 열심히 먹고 있어요.....


2006-06-25 22:32:5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행복배 2006-06-26 11:53:48

    숨결님!
    건강하시죠?
    맞아요, 자연 생태계가 살아있고 곤충이 살고 천적이 사는 자연이 되어야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조금 수확이 준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우린 그동안 너무 "다수확"이라는 헛개념에 빠져 생태계를 망가뜨려 왔잖아요....
    이제나마 정도를 찾아갑니다....
     

    • 지리산숨결 2006-06-26 10:47:30

      ㅎㅎㅎ
      그러다 보면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열리게 될것 같습니다. ^^
       

      • 노래하는별 2006-06-26 10:38:08

        ㅎㅎㅎ
        행복배님과 벌레와 너무 사이가 좋은가 보군요
        배꽃뜰님 그래서 못오셨군요
        이곳은 벌써 장마가 온듯합니다
         

        • 배꽃뜰 2006-06-26 10:22:07

          장마는 코끝에 와 있고
          배봉지 씌우기로 속은 타는데
          울 행복배님은
          벌레들의 세계에 폭 빠져
          디카에 옮기느라고 열심입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184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572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210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5494
          4706 안개는 주어진 모습대로 피어난다 (3) 2006-08-30 5894
          4705 까분달이 (7) - 2006-08-30 5997
          4704 님들요 올만입니더... (9) - 2006-08-30 5896
          4703 옆집아줌마님... - 2006-09-04 6934
          4702 오골계랑 토종닭 (5) 2006-08-30 6021
          4701 달맞이꽃 (9) - 2006-08-30 6263
          4700 비가 내리네요.... (4) - 2006-08-30 6528
          4699 행복한 가출 (4) - 2006-08-30 6665
          4698 산내음농장의 품앗이 날자변경 (4) - 2006-08-28 6602
          4697 제충국을구함니다.. - 2006-08-28 6856
          4696 행복은 쌍무지개를 타고 (5) - 2006-08-27 7151
          4695 죽음 (6) - 2006-08-27 5924
          4694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5) - 2006-08-25 7433
          4693 고추말리는 계절입니다. (5) - 2006-08-25 7404
          4692 내면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보라. - 2006-08-24 6245
          4691 지리산 품앗이 회원님들 얼굴 함 보입시다. (1) - 2006-08-22 6710
          4690 제 핸드폰이 수해를 입었습니다. (3) - 2006-08-22 6715
          4689 휴가를 다녀와서...-매미 탈출기 (6) - 2006-08-22 6747
          4688 자신에게 감사... (3) - 2006-08-21 6739
          4687 연꽃이 있어 더 아름다운 실미원 (3) - 2006-08-20 629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