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것도 두부요리
Leo 2006-06-27 15:42:03 | 조회: 6271
두부가 메인으로 일식 '카이세키'요리를 먹었습니다.
한국 궁정요리는 아주 아름답지만 일식 '카이세키'요리도 또 아름답습니다.
가끔 좋아요.물론 가끔밖에 먹을수 없어요^^;
2006-06-27 15:42:0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하늘바람아비 2006-06-30 04:58:11

    허그덩,,,,,,,,,,, 군주가 도시락을 ,ㅋㅋ  

    • Leo 2006-06-29 18:20:08

      >그모산님
      그모산 하지메마시테
      오토모다지니 낫에쿠다싸이!
      일본어나라 지셔나시데 하나세마수 ㅎㅎㅎ

      >하늘바람아비님
      이 다른 요리도 많이 이었어서 배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생맥주 두잔 ㅋㅋㅋ

      >들꽃향기님
      오까게사마데 오토모다치가 후에테 우레시이데수.

      >노래하는별님
      에두시대 주군은 이런 도시락을 드셨어요.
       

      • 노래하는별 2006-06-28 12:49:28

        앗! 두부요리가 서랍에 담겨져있네~  

        • 들꽃향기 2006-06-28 10:17:32

          하늘바람아비님 레오상께서 씨앗 보내와서 보냈는데
          나중에 맛 보여주세용?

          그모산님 일본어가 조즈데스네...
          와따시모 오시에떼 구다사이마센까?

          레오상
          잘 계시죠?
          일본에 있으면서도 이런 체험은 하지 못했는데...
          처음 봤어요.
          언제 한번 가서 맛 보고 싶네요...
          그리고
          씨앗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또 한가지
          한글이 날이 갈수록 능숙하게 표현 하시네요.
          간빠떼구다사이~~
           

          • 하늘바람아비 2006-06-27 20:48:18

            몹시 아름다운 상차림이군요!^^* ㅎㅎ
            그런데 ...
            저거먹고 배부를까?싶은데요!ㅎㅎ
            맛이 궁금하군요,,
            저두 밥먹으러 갑니다 ,후다다ㅏㅏㅏ
             

            • 그모산 2006-06-27 16:13:15

              일본에 있을 때 처음 6개월동안은
              매일 나오는 낫또가 싫어서 요리사보는데서도 버리곤했는데
              그러다가 호기심반 맛보기 시작한 낫또의 맛에 푹빠져서
              지금도 그리워지는군요
              갑자기 미소시루와 낫또에 밥비벼먹고 싶은 시간임다
              오늘 점심 별 맛없어서 그런지
              카이세키 요리도 먹고싶고 토후도
              레오상 하지메마시떼
              이쯔 기카이가 아레바 아이사츠데모^^
              고꼬데 오아이데키떼모 우레시이데승아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9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00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11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499
              4734 06년 가을이 문턱에...... (1) 2006-09-02 6946
              4733 따닥 따닥 장작타는 소리에... (6) - 2006-09-01 6632
              4732 진정한 휴식 - 2006-09-01 9294
              4731 미니 단호박 이야기 (4) 2006-09-01 6946
              4730 왕고들빼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 2006-09-01 7510
              4729 나눔정신을 발휘하렵니다....................^^* (6) - 2006-09-01 6771
              4728 사이버홍보단 단장님과 회원님들을 만나다. (3) - 2006-08-31 6757
              4727 안개는 주어진 모습대로 피어난다 (3) 2006-08-30 5915
              4726 까분달이 (7) - 2006-08-30 6016
              4725 님들요 올만입니더... (9) - 2006-08-30 5909
              4724 옆집아줌마님... - 2006-09-04 6954
              4723 오골계랑 토종닭 (5) 2006-08-30 6038
              4722 달맞이꽃 (9) - 2006-08-30 6289
              4721 비가 내리네요.... (4) - 2006-08-30 6547
              4720 행복한 가출 (4) - 2006-08-30 6680
              4719 산내음농장의 품앗이 날자변경 (4) - 2006-08-28 6619
              4718 제충국을구함니다.. - 2006-08-28 6876
              4717 행복은 쌍무지개를 타고 (5) - 2006-08-27 7171
              4716 죽음 (6) - 2006-08-27 5943
              4715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5) - 2006-08-25 745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