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대추묘목전문 2006-07-06 17:15:24 \| 조회: 5747

농사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지어 노았는데 생산자의 농산품이
소비자 여로분께로 가기에는 멀어만 보이는
이 와 중에 그래도 자연을 닮은 사람들 즉 자농에서
직거래로 도움을 주셔서 다만 얼마라도 판매가 되니 넘 감사 합니다.
자농을 이용 하시는 소비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지금 판매 담당을 하고 있는 주선화씨 농산품 판매 하는 생산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상품 하나 올려 놓을 때마다 전화로 문의
하고 잘못된것은 지적해주며 아낌없는 사랑와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농사일에만 능하지 글솜씨는 없습니다.

2006-07-06 17:15:24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6-07-07 09:51:13
감사합니다.
어려워지고 있는 이 현실을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운명을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넘 많습니다.

자연몰이 빨리 안정이 되서 더욱 더 활발한 장터를 열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어우러져 신명나는 장터가 되서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이 격려 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1)	운영자		2024-07-02	90634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36629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4069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9958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42349
4748	지삿개의 여름바다 (5)	노래하는별	-	2006-07-27	6200
4747	귀농한지 6개월이 넘어가면서... (7)	낙화유수		2006-07-27	6106
4746	우짜지요, 요새 가슴이 더 들어가는디.. (12)	차(茶)사랑	-	2006-07-26	6369
4745	멧돼지도 웰빙 이래요.. (10)	정도령복숭아	-	2006-07-25	6543
4744	가마솥과 주물 솥뚜껑 길들이기 (2)	미키마우스	-	2006-07-25	6681
4743	맛난 이야기게시판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8)	숨결	-	2006-07-25	6569
4742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7)	노래하는별	-	2006-07-25	6132
4741	나비처럼 훨훨~~~ (3)	숨결	-	2006-07-25	6403
4740	전통재래식 청국장 만들기 (3)	경빈마마	-	2006-07-25	6998
4739	장마후 바삐 움직이는 님들의 흥건한 땀이 보입니다. (2)	숨결	-	2006-07-24	6758
4738	아침 이슬의 순간포착 ^^ (2)	노래하는별	-	2006-07-24	6604
4737	점심대접 잘받았습니다 (5)	joung	-	2006-07-24	6126
4736	산내음은 여행중 (2)	산내음	-	2006-07-22	7555
4735	사모님들 어때요? (2)	Leo		2006-07-22	6576
4734	거미물방울 (4)	경빈마마	-	2006-07-21	6497
4733	가치란... (4)	노래하는별	-	2006-07-21	6169
4732	청소년 "한울" 자원봉사캠프를 마치고.... (2)	도빈맘	-	2006-07-21	6010
4731	[강풀] FTA를 말한다 (3)	노래하는별	-	2006-07-20	10515
4730	오늘이 초복이래요~ (3)	노래하는별	-	2006-07-20	6553
4729	함초가 왜그렇까 (3)	아줌마	-	2006-07-20	6071

글쓰기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