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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8:46:42 \| 조회: 6467





제철요리 시골밥상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맛있는 이야기 라든가~



조물조물 이야기 라든가~



키친토크라든가~ 대충 이런식으로요~



개인 적으론 맛있는 이야기가 부담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카테고리가 아래에 있는데 커뮤니티란으로 옮기면 눈에 잘 띄이니 



자주 열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홈에 들어오면 눈에 먼저 띄는 카테고리를 먼저 보게된답니다.



시골밥상또는 제철요리 하면 왠지 국한되어 보이고 



스파게티는 올리면 안될 것 같은 소심함이 느껴질것 같아서요.



저처럼 나물 이야기 보단 스파게티나 핏자를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다양해야지 볼거리도 많아지고 



또 뭐가~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아서요~



함초도 가까이 찍어서 올려주실수 있나요?



다음 기회에 음~~나도 한 번 꼬옥~가 볼꺼야!!! 하는 마음이 생기게요.



보는 것 만큼 확실한 공부는 없는거 같아요.









이런 라면 요리도 부담없이 마구 마구 올리시는 참여하는 회원님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2006-07-09 18:46:42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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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10 09:34:37
별님 이런 저런 준비에 바쁘시죠?
멀리 일산에서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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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7-10 09:25:09
이런 라면 찌개도 있군요 ㅎㅎㅎ
경빈마마님은 끝없는 솜씨에 입이 벌어지다가
요즘은 한숨이 나온다니까요 나는 언제 저런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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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10 06:32:20
ㅎㅎ숨결님 감솨해요~
휴~~돌은 안던지셨네요.

아비님...
사약도 하도 먹으니 끄떡도 안하더이다.
오이 먹고 다 나아브렀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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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아비 2006-07-10 02:32:05
마마님께 돌던지다가는 ,,사약 드러갑니다!ㅋㅋㅋ
,,,,,ㅈ ㅣ ~~~~~~~~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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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2006-07-09 21:06:55
ㅎㅎㅎ
댓글은 간단한 문제이긴 한데 고민좀 해볼께요.

카테고리도 고민 좀 해보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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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9:01:22
도배 한다고 돌 던지지 마세요.
생각나는대로 올리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일산은 드뎌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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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8:54:56
예를 들어 축하드릴 일이 있다 하면
덧글에 꽃다발 하나라도 사진으로 올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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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8:54:00
덧글에도 사진이 올라가는 기능이 있으면
더 생동감이 있답니다.

어려운가요?
HTML사용 기능이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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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8:51:11
그럼 다시 원본으로 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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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09 18:50:15
아...역시 안올라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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