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넷님! 너무 오랫만에 만납니다.
고구마꽃 만큼이나 반갑습니다.
이곳은 태풍 소식에 많이 긴장을 하고 있지요.  

목사골님 반갑습니다.
이곳도 태풍전야라 조용하지만 잔뜩 긴장이 되는군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원하며 건강하시고 풍년농사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고구마꽃.
고맙습니다.  

헛~~

고구마 꽃이 있을 것이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참 곱네요. 아름답구요.

건강하시구요. 사모님도요.  

고구마꽃을 보니 비오는날
어머니가 식은밥에 김치와 콩나물 넣어 끓여주시던
국밥이 생각납니다, 거기에 깍두기처럼
썰어넣은 고구마 맛이 기막혔거든요.^^  

이쁘네요 참 이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은데
정말 모르고 지나치는거 같아요~  

첨보는데 넘 이뻐요.  

사과넷님
오실 줄 알았는데...
많이 바쁘시죠?  

앗,,,,,,,,,,, 보라돌이 ,꽃이네요, ^* 첨봤어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고구마 꽃도 못보고 살았습니다.
물방울과 보라빛의 조화,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