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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로 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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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07-19 09:25:34 \| 조회: 6909

비도오고해서 애들허고 집이서 칼국시 맹그라묵었심니다..

각시는 반죽허고 큰애는 뭉치서떼주고 작은애는 사진찍고

나는 홍두깨로 밀고...

맛이 직이더만요..

2006-07-19 09:25:34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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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빈맘 2006-07-21 07:10:18
ㅎㅎ 차사랑님...
글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묵니라고 사진을 못 찍었어라...ㅎㅎ
정말 맛이 직였겠습니다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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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07-19 14:21:54
별님 울집이 와보고잡다는 애기구만요..ㅎㅎ
차한잔허로 오시지요(요새딴디시간내기가 에럽지요.ㅎㅎ)

마마님 완성품은 다 뱃속에 들어가삐릿네요..
울집아들도 묵니라고 사진몬찍었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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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19 12:11:06
햐~~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완성품은요?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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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7-19 11:30:29
차사랑가족표 칼국수구만요 맛있겠다~
먹고싶다! 그런데 집 가구배치가 바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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