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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별님과 지지미의 관계는?
들꽃향기 2006-07-19 17:04:03 | 조회: 6185
















부침개가 먹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왜 비가 내리는 날은 꼭 지지미를 먹어야 할까요?

거기에 동동주는 왜 그렇게 잘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 같은지...

옆에서 별님이 계속 뭐가 먹고 싶다고 난리네요.

라면이 먹고 싶다는 등....

이 글을 보면 으악~~경끼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이 재미에 삽니다.

요즘...

별님때문에 웃고 살아요...

여러님들도 조금씩 드셔 보세요.

참고로 이 사진은 1박2일의 위탁교육때 사무실과 부엌을

넘나들면 열심히 일하는 별님의 모습을 담았던 사진인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별님과 지지미 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께 선을 보입니다요. 오호호호
2006-07-19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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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물푸레나무 2006-07-21 20:42:19

    한참 물오른 아가씬디........
    ㅋㅋㅋㅋㅋㅋㅋ
    펑퍼짐한 건 아줌마인 내가 할 테니
    별님은 예쁜 건만 하소~~~
     

    • 이장집 2006-07-20 14:00:10

      평퍼집한것이 시집 갈때가 되긴 된것 같습니다.
      맛 있게 부쳐서 파주로도 한장 던져 주십시요.
       

      • 들꽃향기 2006-07-20 11:10:17

        1박2일 위탁교육에 오신 님들을 위해서 부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부쳐서 드렸습니다.
        100명분이죠!!!
         

        • 행복배 2006-07-19 21:48:22

          누구를 위해 부침개를 부치나요????
          혼자 먹기는 양이 많은 듯 한데...ㅎㅎㅎㅎ
           

          • 늘푸른유성 2006-07-19 20:33:57

            저도 어제 애들하고 부침을 부쳐먹었습니다.미나리는 밭에서 뜯고 깻잎은 돌깨잎 뜯고 양파랑 계란 그리고 대파....
            밀가루는 예전에 산 우리밀을 넣고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속도 엄청 편했구요. 별님 향기님 한테 뭐라 하지마세요.진지하게 부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요.
             

            • 실미원 2006-07-19 19:42:57


              맛있겠다...ㅎㅎ
               

              • 노래하는별 2006-07-19 18:25:17

                %^&^)&*&*%$&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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