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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맛난 이야기게시판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숨결 2006-07-25 16:54:01 | 조회: 6726

그동안 경빈마마님을
모셔오려 무지 공(?)을 드린 결과
드디어 경빈마마님께서 방장을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아래 있는 게시판입니다.
맛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아마 절로 흥이나 '침'으로 한 세월을 보내시게 될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멋진 여인 '경빈마마'님
사이트에 들어가서 맛난 청국장 왕창, 왕창, 왕창 사줍시다. 합!!


- 맛난 이야기 들어가 보기




Time -- Pink Floyd
2006-07-25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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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경빈마마 2006-07-27 23:00:19

    그러시면 되는데 열불나지 않을까요?
    ㅎㅎㅎ 다정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 차(茶)사랑 2006-07-26 20:33:39

      밥묵을때 반찬엄씨먼 밥만들고 여거와서 묵어야것네요..ㅎㅎ
      마마님 감축드리옵니다..
       

      • 경빈마마 2006-07-26 07:10:48

        산야로님...반갑심더!
        그러게요~
        그러면 다 뽀록나서리 안되는디요?

        ㅎㅎㅎ좋은날 뵙는날이 있지 않겠나요?
        그때까지 열심히 살자구요!!!
        홧팅!!!
         

        • 산야로 2006-07-26 07:08:24

          마마님 언제 하동 모임에 한번 오세요
          요리솜씨 선도 좀 보여 주시고요
          지금까지 그림으로만 많이 먹어서 는
          배가 부르질 않습니다 .
          좋은님들 허기진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
           

          • 경빈마마 2006-07-25 19:21:31

            아하...그래서 별님에게 맴매 한다 했습니다.

            그런디 이 음악 우찌 범죄현장 클로즈업 하는
            음악 같아서리...

            향기님도 가끔 흔적남기시어요...^^
             

            • 들꽃향기 2006-07-25 19:02:52

              넵. 알겠습니다.
              오늘 별님이 그러더군요. 맛난이야기 보려는 침이고여서 힘들다고...

              바쁘시고 힘겨우실때도 있으실텐데 언제나 씩씩한 모습에
              감동 받고 본받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경빈마마 2006-07-25 17:28:02

                어쩌다보니 예까지 왔습니다.
                아이 넷 키우느라 정신없었고
                밥해먹느라 힘들었는데
                일 복 많은 사람 또 일거리 늘었습니다.

                큰일났어요.
                님들이 도와주셔야 하는데...

                힘들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맛난 세상이야기 풀어가 보겠습니다.

                별님
                결님
                길님
                향기님
                그외 여러님들 뒤에서 많이 밀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 아줌마 벅벅거리지 않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6-07-25 17:22:31

                  들어가보니 다양한 얘기와 참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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