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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센터 텃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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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2006-07-27 17:59:29 \| 조회: 5911





오솔길님과 숨결님의 땀이 밴

자연문화센터 토종 텃밭 풍경입니다.



하나하나 땀의 결실이 맺어갑니다.



우리 토종이라 그런지

오이며 고추며 맛이 좋더군요.^^



맨 아랫 것은 산야로님이 보내준 율금입니다.

2006-07-27 17:59:29

게시물 댓글과 답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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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2006-07-27 18:42:25
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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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7-27 21:30:53
아!! 그사이 토마토가 열렸네...
음 맛나겠다...
토종이라 다 작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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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로 2006-07-27 21:40:49
저 많은걸 다 누가 먹을까 좀 걱정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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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07-27 22:51:26
ㅋㅋㅋ
입만들고 가야지 밤에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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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2006-07-27 23:55:16
차사랑님 우리 토요일 밤에 서리하러 갑시다
잡히면 먹여주고 잠 재워 주겠지요 거기다가 알콜 까지....요즘 할일도 없고.... 동지 나오시요.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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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28 09:24:16
음....못생긴 오이가 제 맘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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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6-07-28 09:24:17
음....못생긴 오이가 제 맘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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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7-28 10:48:24
ㅎㅎㅎ
차사랑님하고 이화님이 오신다고 해서
아침에 얼른 따왔지요.
못생긴 오이도 따왔는데 숨결님께 아침부터 혼만 나고요.
씨앗 받을건데 제가 따온거라네요.ㅠㅠㅠ

얼른 오쇼...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 놯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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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2006-07-28 10:48:50
잘익은 토마토를 보니 어릴적 텃밭이 생각나는군요 이른새벽 열매끝이 붉은 기운이 돌기 무섭게 해치워버렸던
성은이 성호는 좋것다 먹을것이 많아서 저렇게 무르익을 때까지 남겨두다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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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06-07-29 23:20:50
나도 차사랑님과 같이 밤에 가야지.

우리 텃밭도 요새 밤이 지나면 오이가 없어진답니다.

하동에서 충당해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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