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착하고 일 잘하는' 농장관리인을 찾습니다.
페이스북 '착하고 일 잘하는' 농장관리인을 찾습니다.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6421"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정풀 2006-07-29 10:58:48 \| 조회: 6464

말그대로

선량하고 성실한, 그러니까

'착하고 일 잘하는'

농장관리인을 찾습니다.

올초부터 계속 찾고 있습니다.

매실, 차조기 등,

낙동강변 2만여평의 땅에

농사도 짓고, 농장도 가꾸어야 합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에서 50대초반의 아저씨가 어떨까 합니다.

가족이 같이 와도 더불어 할 일은 많습니다.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이력서 비슷한 자기소개 자료를
이메일(tourmali@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마치 내 일처럼 살펴보겠습니다.

2006-07-29 10:58:48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고집불통 2006-08-03 08:01:30
고향은순천이고요[전남]나이는 56살이고요 가족은마누라 하고 단둘인디요 생활할수있는공간은인남요 그리고월보수는얼마씩주남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3)	운영자		2024-07-02	23186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8600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7886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7363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0415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5968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63575
44	오월이와 하늘이와 별이를 드립니다 !	정풀	-	2011-02-08	7639
43	잡지<마을>사백27호 : 스트로베일 농산물저장고 짓던 날 (1)	정풀	-	2009-08-11	9211
42	지금, 대한민국의 마을만들기	정풀	-	2009-02-17	17446
41	잡지<마을>삼백82호 : '오래된미래마을'을 찾습니다	정풀		2008-08-22	6818
40	농촌마을을 망치는 회사들	정풀	-	2008-02-18	6579
39	잡지<마을>삼백56호 : 늘, ‘마을 꾸리기 일꾼'을 찾습니다!	정풀		2008-01-22	6953
38	‘생태.생활마을 꾸리기’ 일꾼이 없습니다!	정풀		2007-12-21	6775
37	아버지 마을 '하동' (1)	정풀	-	2007-12-20	7243
36	지리산 남쪽자락에 ‘싸고 깨끗한, 소박한 셋집’을 ....	정풀	-	2007-12-11	6654
35	잡지<마을>삼백십8호 : 흙과 볏짚으로 집 짓는 사람들 (1)	정풀		2007-11-06	7703
34	'마을 꾸미기’ 말고 ‘마을 꾸리기’를	정풀		2007-07-13	6529
33	월간마을에서 잡지농사를 짓고	정풀		2007-04-26	6674
32	'체험마을 꾸미기' 말고 '생활마을 꾸리기'를 (2)	정풀		2007-04-20	7284
31	구름이와 청산이를 선물합니다. (2)	정풀		2006-11-17	5979
30	생활농촌을 만들자 (2)	정풀		2006-10-10	5672
29	'착하고 일 잘하는' 농장관리인을 찾습니다. (1)	정풀	-	2006-07-29	6464
28	생활농촌을 할께 할 영업일꾼, 생산일꾼, 경리일꾼을 찾습니다.	정풀		2006-04-06	6300
27	잡지<마을>이백사호 : 체험농촌이 아닌 생활농촌이라야 (3)	정풀		2006-02-11	7814
26	외갓집에 가고 싶다 (3)	정풀		2005-12-03	6098
25	잡지<마을>백칠십칠호 : 할머니의 마을 (1)	정풀		2005-08-06	4392

글쓰기

-1 2 3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