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메뉴라 하니 좀 그렇네요.

하지만 요즘 4박 5일로 오신 부산팀들을 위해

부엌 찜질방에서는 정성과 땀에 어린 맛난 음식들이 나오고 있어

많은 님들이 감탄을 하면 3~4번을 드시는 덕에 

쌀이 두가마니가 이틀만에 없어지고

반찬은 남는것이 없더이다...



아침마다 별님과 저도 부엌으로 투입되어 쬐끔 동참하는디

오늘의 메뉴 중 하나는

계란녹차찜입니다.



사진에 보이지죠?

ㅎㅎㅎ



오늘은 녹차 우린물로 했어요.

그런데 다음에는 녹차가루도 넣고 녹차입도 넣어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다음에 제대로 해서 멋진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맛나게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