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봉화는 은어축제가 한창입니다~
페이스북 봉화는 은어축제가 한창입니다~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6439"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기쁨~ 2006-08-03 22:06:26 \| 조회: 6275

지금 봉화는 은어축제가 한창입니다.^^
8월2일~8월6일까지 총 5일간합니다.
어린이 물놀이장도있고 은어잡이체험도할수있습니다.
대표적인 체험입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다른것들이
많으니까 괜찮아요^^
오늘가서 친척들과 같이 물놀이도하고
한지로 그릇도많들었어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니스가 없어서
오래쓰지는 못해요.ㅠㅠ
은어잡이를 꼭하고싶었는데 못했어요.
은어구이 체험장도있는데 거기서 잡은 은어를 구워요.
정말재미있어요.ㅋㅋㅋ (특히 물놀이)
샤워장도 이동식으로 있더라구요. 좀 더러울줄알았는데
의외로 깨끗하고 잘되있었어요. 좀 좁아서 그렇지만요.
사진도 한장찍었어요.^^
여러분도 시간이 된다면 한번와보세요~~^^* 이 사진은 은어가 구워가고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제가 월래 파란꿈이에요.ㅠㅠ
로그인을하려는데 제가 뭘 까먹었는지 않되요.
찾기도 해봤는데... 않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기쁨~)으로 활동할겁니다^^
기억해주세요, 기쁨~~~ ^^

2006-08-03 22:06:26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검지 2006-08-07 12:38:34
은어축제, 전어축제, 광어축제,
결국은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6-08-04 18:45:04
재밌겠다.
아이들과 함 가보고 싶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8-04 11:03:55
은어축제...
벌써 은어축제하는 시기가 되었나요
하기사 벌써 전어도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왜 로그인이 안되었을까요??
파란꿈도 이쁘지만 기쁨도 좋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4796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1099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4555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6054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0202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28901
4862	임산부는 절대사절...	건조망	-	2006-08-12	6417
4861	오늘 계획 다 섯 글자로... (11)	경빈마마	-	2006-08-12	6691
4860	공주병 말기 (~~에게 바칩니다) (4)	들꽃향기	-	2006-08-11	6407
4859	알고 싶은 나무 (2)	미성농장		2006-08-11	6452
4858	하늘에 그린 그림 (5)	경빈마마	-	2006-08-11	6205
4857	컴 살아나다. (3)	늘푸른유성	-	2006-08-10	6270
4856	돼지도 일광욕을 즐기는 시대 (3)	들꽃향기		2006-08-10	5918
4855	숨결님 (1)	동강	-	2006-08-10	5328
4854	숨결님.. (6)	경빈마마	-	2006-08-10	5977
4853	과수원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 했어요 (5)	목사골	-	2006-08-09	6540
4852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2 탄 (5)	오솔길	-	2006-08-09	6507
4851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노래하는별	-	2006-08-09	7926
4850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실미원입니다. (7)	도빈맘	-	2006-08-08	6196
4849	호박꽃 이른 아침에 만나다 (5)	경빈마마	-	2006-08-08	6355
4848	환상의 섬 "청산도" 여행기 1 탄 (5)	오솔길	-	2006-08-08	6608
4847	더위야 물러가라~ (3)	노래하는별	-	2006-08-08	7741
4846	더운날이지만... (4)	노래하는별	-	2006-08-07	7488
4845	뜨거운 노래,,,, 핫핫!! (9)	숨결	-	2006-08-07	6230
4844	가장 먹고싶었던 달걀 후라이 (3)	강변연가	-	2006-08-06	6807
4843	토란대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8-05	6610

글쓰기

-이전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