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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시원한 바닷가~~~
노래하는별 2006-08-16 16:32:00 | 조회: 7660










2006-08-16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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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목사골 2006-08-16 20:12:09

    나도 어제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파도와
    놀다가 몇번 물속에서 넘어지고 신발 한짝 간신히
    붙잡았지요.
    큰딸래미는 안경 파도에 빼앗겨 버리고 오늘 광주로
    안경 사러 갔다요.
     

    • 노래하는별 2006-08-16 16:34:01

      제가 저 파도에 쓸려갈뻔 했지요
      학꽁치에 눈이 멀어 한마리 잡아보려구 하다가...
      결국 한마리로 잡지는 못하고 신발 파도에 보내고
      버너랑 고펠도 보내고 그랬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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