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신에게 감사...
노래하는별 2006-08-21 17:19:15 | 조회: 6753


"나는 나의 모든 면과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감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감사는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 있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순간에 당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리고 당신이 주의를 보내는 것은 무엇이든 더 힘을 갖게 된다.


감사는 우주가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일깨워 주어서


당신으로 하여금 우주의 풍요로운 흐름을 신뢰할 수 있게 해준다.


감사는 자신에게 돈과 풍요를 가져다 주는 마음의 상태이다.


당신의 무의식을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라.


어린아이가 칭찬을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본 적이 있는가


칭찬을 받으면 아이들은 기쁨으로 얼굴이 환해지고 눈이 반짝인다.


그리고 그 일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스스로 감사할 때마다


당신 안에 있는 어린아이는 기쁨으로 빛나게 되고


당신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당신이 "아직 멀었어, 더 잘해야 돼." 하는 말을 할 때마다


그 어린아이는 실망하게 된다. 당신의 무의식은 비난받은 어린아이처럼


자신감과 용기를 잃는다.


자신과 우주에게 감사하는 것은 당신안의 어린아이가 삶에 더 많은


좋은 것을 가져다 주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태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당신의 태도는 돈을 끌어올 수도 있고 물리칠 수도 있다.


성공한 사업가는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보낸다.


당신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우주에 감사하라.


그러면 당신의 풍요는 몇 배로 증가할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감사하며, 나의 멋진 삶에 대해 감사한다"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 들어와 있는 작은 일에 대해


우주에게 감사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라.


이제까지 당신이 이룬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면 두려움과 의심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장소, 당신이 사랑하는 친구, 식탁 위의 음식 등,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라.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부적절한 것이라고 여기지 말고,


그것에 대해 우주에 감사하라.












2006-08-21 17:19: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오렌지제주 2006-08-27 12:58:50

    별님
    준비는 하고 있어야지요.
    마음이라도.....
    그리고 축하 합니다.
     

    • 노래하는별 2006-08-22 11:48:06

      준비 안하고 있어요 ^^;;;  

      • 늘푸른유성 2006-08-22 11:15:47

        음악이 좋네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결혼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42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75
        4891 내장산 ㅂ백련암과 서래봉 2006-10-14 9561
        4890 미루사과님 2006-10-14 9085
        4889 내장산 등반 2006-10-14 9299
        4888 들꽃 향기님 (1) 2006-10-14 7276
        4887 내장산등반( 글터님 ) 2006-10-14 6647
        4886 내장산 등반 (2) 2006-10-14 5967
        4885 LP판과 턴테이블 (4) 2006-10-14 5812
        4884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3) - 2006-10-13 5727
        4883 갈대의 순정..... (2) - 2006-10-13 6231
        4882 악양 황금들판 가을걷이 체험행사(10/14~15)... (3) 2006-10-13 6811
        4881 그대와 차 한잔 (2) - 2006-10-13 5968
        4880 합천에서 자연농업 하시는 회원님... - 2006-10-12 5670
        4879 암을 다스리는 방법 (2) - 2006-10-12 6437
        4878 암을 야채스프와 소변으로? - 2006-10-12 6258
        4877 암도 이기는 야채스프 (4) - 2006-10-12 7049
        4876 가족을위해... - 2006-10-12 6364
        4875 칠면조농장 아시는분~~~ (2) - 2006-10-12 7899
        4874 가을남자 가을여자 - 2006-10-12 5978
        4873 꿈그린 마을 파라다이스 주인공으로 당신을 모십니다. (2) - 2006-10-11 9072
        4872 Broken Bicycles (1) - 2006-10-11 68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