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님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구기자삼백초 팝콘등 필요한게 많은데 가게 될지의문이네요.  

동천님 부자세요!  

동천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죠?

가까이 계시니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이렇게 따스한 나눔에 넘넘넘 좋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그래서 행복합니다...  

제가 갖고 싶은 품목도 있네요,
시간을 내서 고사리뿌리 가지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벌써 9월에 접어 들었네요.
가을이 오는듯 합니다.
그동안 생명들을 가꾸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군요.
늘 복되고 좋은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동천님!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훈훈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무료 나누다 동천님 어려워지실까 걱정되요. ^^
저도 식구들과 함께 찾아뵐께요.

이제 들판에 곡식이 노랗게 익어가네요.
새벽 안개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