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06년 가을이 문턱에......
야채농부 2006-09-02 07:53:54 | 조회: 6946
지루한 장마도 찌는듯한 한여름도 훌쩍 뛰어넘어
지난세월이 모두 아름다움으로 나타남입니다
서리서리 간직된 그들만의 애틋한 이야기가
오늘이모습으로......

오대산자락 해발800m에 오늘아침 기온이 11도 안개가 더 아름답습니다
2006-09-02 07:53:5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늘푸른유성 2006-09-02 08:30:05

    오대산은 그야말로 가을이군요. 사진을 보니 산이 그립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8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97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08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457
    4890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 2006-10-24 6990
    4889 다시 전국으로 출발합니다.. (6) - 2006-10-23 6911
    4888 메기의 추억 (2) - 2006-10-20 8659
    4887 중국 차 기행문.. (7) 2006-10-19 7527
    4886 안녕하세요.채소를 키우려는 육묘장입니다 - 2006-10-19 6341
    4885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3) - 2006-10-19 6731
    4884 평안이 느껴지는 창가 (1) - 2006-10-19 9431
    4883 사랑은 사랑을 전파합니다. (5) - 2006-10-18 6659
    4882 설악산단풍 (2) - 2006-10-17 6695
    4881 괴로운 딸국질이 나올때. (4) - 2006-10-17 6688
    4880 마당이야기 (5) - 2006-10-17 6666
    4879 돌아가는 저 길에.. (4) - 2006-10-16 6626
    4878 농대생의 생활 (6) 2006-10-16 6448
    4877 10월 내장산 산행 사진 (6) - 2006-10-16 6621
    4876 10월의억쇠풀 - 2006-10-16 10320
    4875 언젠가는.. (2) - 2006-10-16 6778
    4874 산은 갔는데..... (5) - 2006-10-15 6744
    4873 푸르른 날 (3) - 2006-10-15 6613
    4872 글터님 사색중 인감 ? (4) 2006-10-14 6756
    4871 내장산 등반 (2) 2006-10-14 787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