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9월에 여기 왔으니 벌써 이곳에서 1년을 보내는군요,
함께하는동안 모쪼록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정신 업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이곳이 몰과의 전쟁(?)중이라 정작 가족은
아무도 반기지 않았군요 ㅠ.ㅠ
좋은시간 힘든시간 함께하는 가족이 되시길 바래요 ^^  

한식구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언넝오세요..  

반가워요.
꽃마리 이름이(아뒤) 이쁜디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나주이고요. 하동과는 약간 먼거리 인데
언제 곧 갈지도 몰라요. 끄때는 눈도장이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