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꽃 마리 인사 말
꽃마리 2006-09-18 16:41:31 | 조회: 6223
안녕 하세요 저는 9/4일날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식구가 된 꽃 마리 라고 하는 되요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할께요 잘 부탁합니다
2006-09-18 16:41:3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으아리 2006-09-19 10:25:19

    저도 작년 9월에 여기 왔으니 벌써 이곳에서 1년을 보내는군요,
    함께하는동안 모쪼록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숨결 2006-09-19 10:10:20

      축하합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정신 업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6-09-19 08:46:15

        반갑습니다!
        지금 이곳이 몰과의 전쟁(?)중이라 정작 가족은
        아무도 반기지 않았군요 ㅠ.ㅠ
        좋은시간 힘든시간 함께하는 가족이 되시길 바래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6-09-18 23:40:40

          한식구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언넝오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목사골 2006-09-18 20:33:17

            반가워요.
            꽃마리 이름이(아뒤) 이쁜디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나주이고요. 하동과는 약간 먼거리 인데
            언제 곧 갈지도 몰라요. 끄때는 눈도장이라도 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5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914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290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0980
            497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이해인
            꽃마리
            		 - 2006-11-15 7138
            4976 농사는 식구가 불어나는 재미로..... (3)
            동천
            		 - 2006-11-15 7837
            4975 우리 자연몰도 축하할 일이.... (4)
            숨결
            		 - 2006-11-14 6773
            4974 그럼 참이슬에 이 안주 어떨까요? (2)
            경빈마마
            		 - 2006-11-15 6266
            4973 노래하는 별님 시집가요???<필독>ㅋㅋㅋ (14)
            들꽃향기
            		 2006-11-14 6673
            4972 지리산 편지-11월 둘째주 (1)
            숨결
            		 - 2006-11-14 7690
            4971 뜻밖에 좋은곳을 다녀왔지요. (6)
            목사골
            		 - 2006-11-14 6503
            4970 그립습니다 (1)
            작은딸기밭
            		 - 2006-11-13 6117
            4969 지리산 가을이 깊어갑니다 (4)
            으아리
            		 - 2006-11-13 6391
            4968 흐린 날씨 덕분에 (3)
            보리수
            		 - 2006-11-13 5886
            4967 맨발로 활짝뛰어.... (1)
            숨결
            		 - 2006-11-13 8053
            4966 양계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산란계) (1)
            담쟁이덩쿨
            		 - 2006-11-12 5895
            4965 사료배합기 구합니다
            복돼지
            		 - 2006-11-12 9354
            4964 오~~ 예~!!!! (5)
            들꽃향기
            		 2006-11-12 6756
            4963 자연몰을 수정중에 있습니다. (2)
            숨결
            		 - 2006-11-11 6886
            4962 단단한 방화벽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정상!! (2)
            숨결
            		 - 2006-11-12 7239
            4961 감식초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2)
            으아리
            		 - 2006-11-10 6714
            4960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꽃마리
            		 - 2006-11-10 6265
            4959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2)
            들꽃향기
            		 - 2006-11-09 6792
            4958 일본의가을 풍경...~~! (2)
            꽃마리
            		 - 2006-11-09 10877
            		글쓰기
            -이전8718728738748758768778788798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