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언젠가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도적눔 2006-10-16 07:34:00 \| 조회: 6607

그리움이 너무 사무칠때..
그때는..
친정과도 같은 악양들로 달려가리라..

시린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
그러나..
품이 따뜻한 그 지리산에도 안기고..

느닷없이 찾아가도
반가이 맞아줄것 같은 자농의 식구들..

벼베기가 끝나면 만날수 있으려나..

2006-10-16 07:34:00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6-10-16 23:10:34
아니요. 느닷없이 오세요.
정말 보고잡습니다.
벼 빨리 베고 오셔요...
맛나는거 준비 할께여.
모 먹고 잡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6-10-16 11:32:24
ㅎㅎㅎㅎ
느닷없이는 좀 곤란하구요.
지금 여기는 전쟁중이라 틈새가 별로 없어요.
아무튼 함 오세요. 한번 그 도적눔을 보고잡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1)	운영자		2024-07-02	89694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36528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4000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98559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41478
5041	양계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산란계) (1)	담쟁이덩쿨	-	2006-11-12	5688
5040	사료배합기 구합니다	복돼지	-	2006-11-12	9215
5039	오~~ 예~!!!! (5)	들꽃향기		2006-11-12	6579
5038	자연몰을 수정중에 있습니다. (2)	숨결	-	2006-11-11	6684
5037	단단한 방화벽을 설치했습니다. 이제 정상!! (2)	숨결	-	2006-11-12	7030
5036	감식초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2)	으아리	-	2006-11-10	6523
503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꽃마리	-	2006-11-10	6085
5034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2)	들꽃향기	-	2006-11-09	6600
5033	일본의가을 풍경...~~! (2)	꽃마리	-	2006-11-09	10654
503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女子 이야기-<다큐 女子> (2)	자정	-	2006-11-08	6360
5031	어느님의 정성과 가짐에 감동먹고.. (3)	숨결	-	2006-11-08	6790
5030	바다로 간 행복배! (7)	행복배	-	2006-11-08	6324
5029	2004년 10월 4일 행복배님은.. (1)	무농사과	-	2006-11-08	6550
5028	그넘의 바보 상자땜시 내가 못살아........ (8)	참다래		2006-11-08	6314
5027	사과 '콜크스폿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미래를꿈꾸며	-	2006-11-07	7319
5026	동천님네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5)	으아리	-	2006-11-07	6257
5025	하리님은 이쁘게 잘 살고 있겠죠??? (6)	들꽃향기		2006-11-06	6190
5024	단풍과 아들사진 (3)	강종호	-	2006-11-06	6574
5023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1)	꽃마리	-	2006-11-06	6620
5022	아가씨! (5)	숨결	-	2006-11-06	6113

글쓰기

-이전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