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로운 나눔의 장이~~~
사랑방 마을 2006-10-28 22:22:03 | 조회: 6357
언제나 "흙이 있는 밥상" 체험에 시설 부족으로 인원 제한이라는 문제를 이제야 조금 풀게 되었습니다.

60명 정도까지 동시에 체험이 가능한 나눔장이 대충 마무리 되어 지난 주부터 "흙이 있는 밥상"체험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아직 바닥 문제가 해결 되어지지 않아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 찾고 잇습니다 현재 돌가루를 깔려 있어 더 나은 밥법을 아시면 도움 글을 부탁 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40명씩 두번과 어제 35명, 어널 50명, 낼 50명, 화요일과 주말에 ㄱㅔ속 행사가 예정 되어 지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물건 구입을 원하고 잇으나 전혀 물량 부족으로 판매를 못하여 원성을 받고 있어 고민중에 고민 입니다 벌써 6개월째 입니다.

자농인들이 농장을 지역 소비자들과 직거래을 행하는 방법은 어떤지여.
자연 농업을 실천한다면 따로 프로그램없이 자연 자재와 먹거리가 그대로 프로그램이 되어 따로 만들지 않아도 충분 하다고 봅니다.

지역에서 소비 문화가 이루어진다면 건강과 환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이보다 더나은 마케팅이 없다고 봅니다.

자농인 여러분들이 근접 도시민을 소비자로 만드는 데 노하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라도 문을 열겠습니다.

지금 기본교육을 끝내시고 여기에서 4일째 해뜨기전에 일이 시작되어 아주 힘든 일정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공화국에서는 체험도 하지만 귀농의 집을 통하여 견학과 농장일을 배우는 동안 방과 먹거리 제공하고 있습니다,,,머니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는 손님으로는 받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안에서는 같이하고 같이 행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지기 김윤수,,,011-698-1005
2006-10-28 22:22:0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7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58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01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591
5299 모두들 안녕하세요! (5) - 2007-01-08 7045
5298 겨울 풍경 (5) - 2007-01-07 11040
5297 하리님이 지난해 시집을가더만.. (축 축 축) (7) - 2007-01-07 7078
5296 봉우리 (8) - 2007-01-06 6522
5295 오늘 의 존재 (3) 2007-01-06 6587
5294 현미, 현미, 잡곡을.. (3) - 2007-01-06 6740
5293 5일째 금주.. 몸이 쾌청!! (13) - 2007-01-05 6762
5292 들꽃의 향기님~~^^* (1) - 2007-01-05 6349
5291 곶감 경매장을 둘러보다. (3) - 2007-01-05 6891
5290 할일이 많은 올 한해 (2) - 2007-01-04 6375
5289 우리들은 지구를 살리는 선구자 (2) - 2007-01-04 6430
5288 만나면 편한 사람 (4) - 2007-01-04 6574
5287 2월말과 3월초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2) - 2007-01-02 7631
5286 2007년의 일출을.... (6) - 2007-01-02 6872
5285 지리산 기운을 받아가십시요 (6) 2007-01-01 7038
52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 2007-01-01 6683
5283 영산강 강변에서 (10) - 2006-12-30 6945
5282 농촌에서 살고 싶습니다. (1) - 2006-12-30 6950
5281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5) - 2006-12-30 7388
5280 신년인사 미리 드립니다. (6) - 2006-12-29 729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