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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로운 나눔의 장이~~~
사랑방 마을 2006-10-28 22:22:03 | 조회: 6371
언제나 "흙이 있는 밥상" 체험에 시설 부족으로 인원 제한이라는 문제를 이제야 조금 풀게 되었습니다.

60명 정도까지 동시에 체험이 가능한 나눔장이 대충 마무리 되어 지난 주부터 "흙이 있는 밥상"체험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아직 바닥 문제가 해결 되어지지 않아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 찾고 잇습니다 현재 돌가루를 깔려 있어 더 나은 밥법을 아시면 도움 글을 부탁 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40명씩 두번과 어제 35명, 어널 50명, 낼 50명, 화요일과 주말에 ㄱㅔ속 행사가 예정 되어 지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물건 구입을 원하고 잇으나 전혀 물량 부족으로 판매를 못하여 원성을 받고 있어 고민중에 고민 입니다 벌써 6개월째 입니다.

자농인들이 농장을 지역 소비자들과 직거래을 행하는 방법은 어떤지여.
자연 농업을 실천한다면 따로 프로그램없이 자연 자재와 먹거리가 그대로 프로그램이 되어 따로 만들지 않아도 충분 하다고 봅니다.

지역에서 소비 문화가 이루어진다면 건강과 환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이보다 더나은 마케팅이 없다고 봅니다.

자농인 여러분들이 근접 도시민을 소비자로 만드는 데 노하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라도 문을 열겠습니다.

지금 기본교육을 끝내시고 여기에서 4일째 해뜨기전에 일이 시작되어 아주 힘든 일정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공화국에서는 체험도 하지만 귀농의 집을 통하여 견학과 농장일을 배우는 동안 방과 먹거리 제공하고 있습니다,,,머니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는 손님으로는 받지 않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안에서는 같이하고 같이 행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지기 김윤수,,,011-698-1005
2006-10-28 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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