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0월의 마지막 밤,,,
페이스북 10월의 마지막 밤,,,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6755"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숨결 2006-10-30 11:36:13 \| 조회: 7081

하얀미소가 머무는곳

2006-10-30 11:36:13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6-11-01 09:52:17
어제 쓸쓸하게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왜 시월의 마지막밤이 생겼을까요?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야채농부 2006-10-30 22:42:53
작년 오늘이곳새집에서보내기 시작했답니다
노래제목과같아서.....
내용은 가사내용이 아닙니다
희망 감동 감사 희열 확신 비젼.......
그래도 언제나 듣기좋은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행복배 2006-10-30 12:55:31
잊혀진 사랑을 잊기위해? 찾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6-10-30 11:38:26
세월빠릅니다. ^^
빠른세월을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날이
바로 10월의 마지막 밤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 날, 잊혀진 사랑도 생각나기도 하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5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7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0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451
5088	모두들 안녕하세요! (5)	울라불라왕국	-	2007-01-08	7045
5087	겨울 풍경 (5)	목사골	-	2007-01-07	11040
5086	하리님이 지난해 시집을가더만.. (축 축 축) (7)	차(茶)사랑	-	2007-01-07	7077
5085	봉우리 (8)	미루사과	-	2007-01-06	6521
5084	오늘 의 존재 (3)	야채농부		2007-01-06	6586
5083	현미, 현미, 잡곡을.. (3)	숨결	-	2007-01-06	6740
5082	5일째 금주.. 몸이 쾌청!! (13)	숨결	-	2007-01-05	6762
5081	들꽃의 향기님~~^^* (1)	경빈마마	-	2007-01-05	6349
5080	곶감 경매장을 둘러보다. (3)	오솔길	-	2007-01-05	6891
5079	할일이 많은 올 한해 (2)	동천	-	2007-01-04	6375
5078	우리들은 지구를 살리는 선구자 (2)	동천	-	2007-01-04	6430
5077	만나면 편한 사람 (4)	꽃마리	-	2007-01-04	6574
5076	2월말과 3월초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2)	숨결	-	2007-01-02	7631
5075	2007년의 일출을.... (6)	행복배	-	2007-01-02	6871
5074	지리산 기운을 받아가십시요 (6)	차(茶)사랑		2007-01-01	7037
507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참다래	-	2007-01-01	6683
5072	영산강 강변에서 (10)	목사골	-	2006-12-30	6945
5071	농촌에서 살고 싶습니다. (1)	다송	-	2006-12-30	6950
5070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5)	도빈맘	-	2006-12-30	7388
5069	신년인사 미리 드립니다. (6)	경빈마마	-	2006-12-29	7292

글쓰기

-이전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