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단풍과 아들사진
강종호 2006-11-06 18:00:48 | 조회: 6759

























11월2일



11월2일



11월5일







2006-11-06 18:00:4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으아리 2006-11-07 14:01:59

    화사한 농장풍경과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6-11-07 10:45:11

      이 아들은 무척 행복해 보여요...
      얼마나 행복할까...
      어떻게 자랄까 궁금합니다...
      부럽삼~~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숨결 2006-11-06 21:15:35

        그 아들
        참 늠름해 보여요.
        배나무도 무지 건강해 보이구요. 부럽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1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23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665
        5106 덕유산 설경 끝내준답니다!!
        숨결
        		 2007-01-15 7218
        5105 어제밤에 오징어국이...국이... (10)
        노래하는별
        		 - 2007-01-12 7398
        5104 1학년 3반 4번 제형이 엄마입니다. (9)
        경빈마마
        		 - 2007-01-12 7246
        5103 축하해주세요 미래의 젊은 농군들.... (9)
        도빈맘
        		 - 2007-01-12 6829
        5102 남자의 후반부 (4)
        미루사과
        		 - 2007-01-11 6723
        5101 베트남 신혼여행~ (10)
        노래하는별
        		 - 2007-01-11 7111
        5100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3)
        꽃마리
        		 - 2007-01-11 6879
        5099 산내음 어른 되는날..... (13)
        오솔길
        		 - 2007-01-10 6855
        5098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경빈마마
        		 - 2007-01-11 8733
        5097 안녕하세요 (2)
        아더왕
        		 - 2007-01-10 6521
        5096 동창모임-파티 (4)
        목사골
        		 - 2007-01-09 6641
        5095 청국장 한 덩이 (7)
        경빈마마
        		 - 2007-01-09 6367
        5094 자농몰에는 마가 없군요. (4)
        울라불라왕국
        		 - 2007-01-09 6702
        5093 오두막에 잘 어울릴 작은 화장실.. (4)
        숨결
        		 - 2007-01-09 6904
        5092 보성 녹차밭 초대형 트리 (3)
        꽃마리
        		 - 2007-01-09 9972
        5091 초보 주부의 일기??? (흑...) (5)
        노래하는별
        		 - 2007-01-09 7297
        5090 밀납을 구하고 싶습니다. (1)
        풍경소리
        		 - 2007-01-08 6493
        5089 봄이 되면 이런 소박한 별채를 과원에 하나.. (4)
        숨결
        		 - 2007-01-08 7415
        5088 형편이 안되시면 시멘 대형수로로 (3)
        숨결
        		 - 2007-01-08 7331
        5087 시대가 변해갑니다. 3G모뎀, 네이버 폰이면.. (2)
        숨결
        		 - 2007-01-08 8171
        		글쓰기
        -이전8718728738748758768778788798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