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얼마나 마음을 조리면서 지낸 주말인지...
피가 마르는듯 했습니다.
저보다 숨결님이 더욱 더...

이제 다시 정상으로 돌린것 같아 한숨 돌립니다.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활기차게 가겠습니다...
힘들어도 괴로워도...ㅋㅋ  

향기님,
옆에서 많이 애태우고 계시네요.
잘 되거여요.

수고하세요.  

향기님.숨결님...!!
두분 아자아자 화이팅..^^*  

이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는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일요일도 안되는 동안 이 음악을 들으면서 위안을 받았지요.ㅎㅎㅎ  

아이 이 음악이 또 사라졌네...
우디가서 또 퍼와야 쓸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