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기러기 계절
미소애플 2006-11-19 18:22:51 | 조회: 6266
제가 살고있는곳은 충남북단 당진군석문면 장고항리입니다

가을철만 되면 기러기들이 얼마나 만이 날아오는지 아침과저녁때는 장관입니다

오늘도 머기를찿아 무리지어 나르는 집단을 찍어보아습니다

이렇게 많은 무리가 날아가도 질서는 첫째며 위계질서도 잘 지키는 모습이

우리들보다 나은것 같아요

얘들은 이렇게 날아 다녀도 접촉사고 한번 났다는 소식이 없거든요

환절기 좀 힘날할때 힘을주는 동무들 입니다

기러기야 너무 놀래지 말아라
2006-11-19 18:22: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숨결 2006-11-20 10:55:13

    참 오랜만에 보는 사진입니다.
    기러기 화이팅~~ 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으아리 2006-11-20 10:41:02

      기러기 나는 모양이 무슨 암호를 그려 놓은 듯 합니다.
      장고항이면 실치회로 유명한 곳 아닌가요,
      수원에 있을 때 몇 번 들렸던 곳이기에...^^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1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5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07
      5148 어부사시사가 있는 세연정 (6)
      목사골
      		 - 2007-01-23 11048
      5147 반짝이는 보석같은 검정 조약돌이 있는 예송리 바닷가 (6)
      목사골
      		 - 2007-01-22 9249
      5146 나의 천적 (3)
      배꽃뜰
      		 - 2007-01-22 7521
      5145 * 이런한 바렘* (2)
      해처럼달처럼
      		 - 2007-01-22 7116
      5144 * 이런한 바렘*
      해처럼달처럼
      		 - 2007-01-23 6852
      5143 1월 집들이 마감!! (7)
      노래하는별
      		 - 2007-01-22 6964
      5142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6)
      꽃마리
      		 - 2007-01-22 6511
      5141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선돌
      		 - 2008-02-27 6458
      5140 보길도의 산행길 (3)
      목사골
      		 - 2007-01-22 6465
      5139 보길도로 떠나는 여행길 (3)
      목사골
      		 - 2007-01-22 7008
      5138 살아천년 죽어천년 (고 사 목) (5)
      산야로
      		 2007-01-21 7029
      5137 덕유산 산행 사진입니다 (10)
      으아리
      		 - 2007-01-21 6716
      5136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4)
      꽃마리
      		 - 2007-01-20 7379
      5135 이런 처녀 농군도 있네요~ 얼쑤!! (2)
      숨결
      		 - 2007-01-19 7728
      5134 읽어보세요. 잘 읽었는지 보겠슴다 (8)
      옆집아줌마
      		 - 2007-01-19 7187
      5133 우리는 천생연분 (4)
      도빈맘
      		 - 2007-01-19 6875
      5132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3)
      꽃마리
      		 - 2007-01-19 10792
      5131 꿈엔들 차마 잊힐리야~ (9)
      기운쎈 아줌
      		 - 2007-01-18 7186
      5130 개에게 토착미생물을 먹여도 될까요? (1)
      뚝배기
      		 - 2007-01-18 7504
      5129 오늘 거시기 생일 축하 드립니다 (4)
      이화
      		 - 2007-01-18 7829
      		글쓰기
      -이전8618628638648658668678688698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