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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울 딸들!!!
들꽃향기 2006-11-22 13:17:31 | 조회: 6597
독립심이 강한건지...
엄마 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챙겨줘도 이쁘게 잘 자라주는 이쁜딸들입니다.
언제나 밝게 웃어주면서 순수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이쁘네요.

선영이와 성은이는 사진 찍는것도 참 좋아 하는데
이번에 찍은 사진 넘 귀여워서 한번 올려봅니다.

2006-11-22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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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숨결 2006-11-30 11:24:38

    음~~의젓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짜식들~  

    • 금순이 자연농원 2006-11-24 22:55:43

      너무 예뻐요.
      작가가 되고싶다는 아가씨!
      예쁜 장미봉오리를 보는것 같아요.
      이슬에 젖은 장미꽃이 막 피어나려하는 순간의
      전 그때의 장미를 가장 아름다워보여요.
      꼬집어 주고싶어요.
       

      • 배꽃뜰 2006-11-23 21:53:28

        작은 딸은 아직 개구쟁이 티가 나네요.  

        • 마아가렛 2006-11-23 11:49:59

          앗! 선영이랑 성은이가 벌써 저렇게 컸나요?
          와우~~ 넘 이뻐요..
           

          • 들꽃향기 2006-11-23 11:43:48

            유성님 딸들이 숙녀가 되어가고 있어요.
            오늘 유성님 댓글을 보니 보고싶다...사뭇치게~
             

            • 늘푸른유성 2006-11-23 11:24:05

              큰 딸은 얼굴이 좀 변한듯 하네요. 작은 딸은 아직도 그대로 인듯하고 ....아이들 크는걸 보면 우리가 나이 먹는게 실감나잖아요.우리집 막내도 이젠 수염이 나고 있으니...  

              • 들꽃향기 2006-11-23 10:56:38

                목사골님 바쁜일이 얼추 마무리를 하셨겠죠?
                그럼 하동행 한번 하세요...ㅎㅎㅎ
                 

                • 목사골 2006-11-22 20:50:32

                  이쁘고 귀엽고 참 대견 합니다.
                  이젠 차츰 숙녀티가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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