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라는글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
농사짓는분들은 다 그렇게 판매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 다 팔지를 못했어요.그리고 저희도 울금을 부탁드린것
같은데 잊지는 않으셨겠지요.  

산야로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400평정도 심어봤는데 판로를 찿지못해서 일부는 땅에 묻어두고 일부는 편내서 말리고 일부는 썩어나가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내년에는 확장재배 해볼까 했는데 걱정이 되서 가뜩이나 추운 겨울밤이 길기만 하네요...
산야로님께서 판매하신 도매상을 소개 좀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년에 모시고 크게 한턱 쓰겠습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 padamman @ hanmail.net ]
내일은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축하드립니다.........판매를 다하셨다니.........고생하셨습니다.^^*  

산야로님 고생하셨습니다.
내장산에 갔을때 주신 고구마도 맛 좋턴데..
내년에는 자연몰에서도 함 파시죠  

산야로님 추카합니다.
그거 저에게 생체실험 하길거지예~~  

농사꾼 입장에 서보니깐 판매완료 라는 말이
참 시원섭섭한 단어라는걸 알겠더군요.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야로님 ^^
재배첫해 무농약..!

부럽네요~  

우와!! 축하드립니다.
돈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스스로가 (그 일을) 해 냈다는 것에 대한 보람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성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산야로님
무농약으로 농사지으시랴 파시랴 두루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산야로님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