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시목마을에도 첫 눈이 내렸어요~
하늘지기 2006-12-05 00:51:51 | 조회: 6856
담양 시목마을에도 눈 꽃이 피었어요.
,
마을 전체가 산으로 둘러 쌓인 아담한 분지형태입니다.

시목마을은 2003년도에 농림부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답니다.

시목단감과 대숲맑은쌀이 유명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놀러오세요~

주변에는 송강정, 면앙정, 미암일기, 죽녹원, 대나무테마공원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답니다.
2006-12-05 00:51: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기운쎈 아줌 2006-12-07 21:02:54

    상주에 사시는 분들과 연락 한 지도 꽤 되네요.
    이제 학교는 정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가족단위나 주부들 몇몇 정도에서 제가 농사지은 친환경 농산물로 고추장도 담궈보고 식초도 담그고...
    크지 않게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급했는지...
    여기서 만나니 참 반갑네요.
     

    • 하늘지기 2006-12-06 23:15:44

      으아리님, 한 번 놀러 오세요.  

      • 으아리 2006-12-06 14:08:34

        집은 다 지으셨는지요?
        이제 수확도 끝내고 좀 여유가 있으신지,
        함 구경간다 하고 ...^^
         

        • 하늘지기 2006-12-05 20:43:12

          기운센 아줌님, 안녕하세요?
          잘 기억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두 분도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소식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폐교를 세내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셨지요?
          프로그램 운영은 잘 되고 있는지요?
           

          • 기운쎈 아줌 2006-12-05 20:30:10

            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과수 전문 연찬 끝나고 상주에 계신분들과 시목 마을에 갔었던 그 호기심 많은 아줌마예요.
             

            • 꽃마리 2006-12-05 16:35:08

              시목 마을 첫눈이 내려서
              자연문화센타가 추웠군요..ㅎㅎ
              시목마을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3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8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38
              5209 행복한 고민 (6) - 2007-02-08 7609
              5208 아니 누구세요? (5) 2007-02-08 7300
              5207 자연몰이 떠요~ (10) - 2007-02-08 7779
              5206 고슴도치 엄마 (8) - 2007-02-08 7288
              5205 세상에 이런일이????? (3) - 2007-02-08 7216
              5204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건지... (1) - 2007-02-07 7472
              5203 슬픔의 무게 /이정하 - 2007-02-07 6706
              5202 요즘 바보시리즈가 유행이라는데요~ (3) - 2007-02-07 7348
              5201 이머꼬... (7) 2007-02-06 6935
              5200 자연 농업의 위대한 힘......!!! (4) - 2007-02-06 6986
              5199 날씨가 날씨가... (3) - 2007-02-06 7018
              5198 제형이와 형빈이가 개학을 했어요. (4) - 2007-02-06 7674
              5197 이대로 하면 정말??? (3) - 2007-02-05 7518
              5196 바닷가에서.... (4) 2007-02-05 7007
              5195 입춘 전날 푸른 하늘을.. (12) - 2007-02-05 7993
              5194 15년 엔진톱을 써보았지만 요런일은 첨이네요. (4) 2007-02-04 7801
              5193 입춘대길(立春大吉) (5) - 2007-02-04 8826
              5192 술 생각 간절한 밤. (8) 2007-02-02 7288
              5191 이거요~ (3) 2007-02-02 7542
              5190 한번 들어가 보셔요. 꼭~ (3) - 2007-02-02 802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