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늘 연말이면 부르고 싶은 노래.. 영영/나훈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숨결 2006-12-14 17:54:54 \| 조회: 7295





     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2006-12-14 17:54:54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마아가렛 2006-12-16 23:15:59
숨결님 뭡니까 이게!!!
제가 첫사랑과 헤어진뒤 이노래만 100번도 더 불러는데용..
아! 눈물 또 나려한당...우씨__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금순이 자연농원 2006-12-15 23:01:19
감성적이 시군요.
네 ~
이해가 됩니다.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경빈마마 2006-12-15 16:06:30
오잉???
닭살 돋아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6-12-14 17:56:07
아니 뭐.. 생각할 사람이 있어서보다도...
그런거 쯤은 있어야 인간스럽지 않을까 해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10360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360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230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675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845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702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2855
5222	눈물...... (4)	꽃마리	-	2006-12-22	6976
5221	나의 근황과 초대장 (수정) (2)	평화은어		2006-12-21	6554
5220	2006년 무농약 대 토론회가 성황리에... (21)	숨결	-	2006-12-21	7277
5219	한분 한분의 정성으로 (1)	숨결	-	2006-12-22	6870
5218	오늘은 하동으로 가야했는데..... (2)	농사꾼		2006-12-20	6635
5217	개심사눈꽃 (1)	꽃마리	-	2006-12-20	7399
5216	[사진] 주인을 찾아주세요. (4)	사진속		2006-12-19	7660
5215	늙은이의 바램 (퍼온 글) (1)	기운쎈 아줌	-	2006-12-19	7028
5214	내등의짐 (1)	꽃마리	-	2006-12-19	6132
5213	누이여, 12월이 저문다. (3)	미루사과	-	2006-12-18	6474
5212	악양에도 제법 눈이 내렸습니다 (3)	으아리	-	2006-12-18	6131
5211	이선희 눈이 내리네는... (1)	숨결	-	2006-12-18	6390
5210	함박 눈이 내리는날엔....	꽃마리	-	2006-12-18	5780
5209	카페 생활을 하면서~~ (2)	소세마리		2006-12-18	5715
5208	눈이~~~내~~리네(요노래듣고파요) (6)	차(茶)사랑		2006-12-17	6174
5207	종일 방콕과 방굴라데시만 갔다 왔네요~ (3)	하리		2006-12-17	6074
5206	메주를 쑤었습니다. (3)	기쁨~		2006-12-15	5973
5205	[유쾌한 하루~] 젊어지세요(옮긴글) (4)	꽃마리	-	2006-12-15	6839
5204	왜 사냐고 물으면 '웃습시다' (6)	기운쎈 아줌	-	2006-12-14	7020
5203	늘 연말이면 부르고 싶은 노래.. 영영/나훈나 (4)	숨결	-	2006-12-14	7295

글쓰기

-이전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