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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눈이~~~내~~리네(요노래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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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12-17 09:19:40 \| 조회: 6183

시방 바가테는 엄청시릴 만은눈이 옵니다.
이케만이오먼 오늘헐일은 꽝났네요..

오늘가턴날은 기냥 집이서 뜨껀헌 발효차나 한잔허고파유...

토끼몰이나갈꺼나~~
아님 멧고기자부로..

2006-12-17 09:19:40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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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골 2006-12-17 10:24:26
눈이네리네 그노래 나도 듣고 자푼디 ㅎㅎㅎ
나는 21일날 오후에나 들려서 혜림농원 차실에서
발효차 한잔 마시고 오고 시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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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12-17 11:49:42
목사골님 울집 애들허고 시방 길에 눈치우로 가따가 왔습니다..

21일 오후에 좋은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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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사과 2006-12-18 16:20:33
목사골님! 정읍에선 산야로님과 강물처럼님 풀잎사랑님 또 다른 한분을 모시고 갑니다. 제 아내도 가고 싶어하구요(근데 가도 되나??) 차사랑님네 들렀다 오고 싶어요. 차사랑님 워찌 생각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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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6-12-18 18:13:57
미루사과님 워째 기냥지나갈라고 했는감유..
그람 섭허지요..

열린문우로 기냥 들어오시기만 허먼됩니다요...
뜨거분 발효차 한잔 나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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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12-18 18:50:42
눈 내리는 날 우리 아이들 차사랑님 댁에 가자고 성화여서 갔더랬지요. 그게 언제일인가. 올 2월인가요?
그곳에서 재밌게 놀았지요.
미끄럼타고~~
아이들이 그렇게 밝게 웃으니 참 좋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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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도사 2006-12-19 08:54:32
혜림농원이 최고의 인기인갑여 부럽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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