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종일 방콕과 방굴라데시만 갔다 왔네요~
하리 2006-12-17 21:25:58 | 조회: 6407
작년 요맘때만 해도 눈오면
차사랑님네 창문으로 보는 경치는 어떨까..
궁금하고 부럽고 그랬는데
올해는 그 맞은편 경치를 실컨 보게 되네요~


눈오는 화개는 참 조용하고 정겨웠습니다.


요즘은 맨날 방콕과 방굴라데시만 왔다갔다 하네요.


웅..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이지요. ^^;
2006-12-17 21:25:5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소세마리 2006-12-18 09:51:00

    히힛~~
    지는 저~기 양평 에서 이쁜 처자들하고 눈싸움 싫컷 하고 왔지유~~
     

    • 배꽃뜰 2006-12-18 09:38:13

      눈으로만 느끼지 말고
      몸으로 느껴 보세요.
      뽀드득 뽀드득.....
      눈들도 이야기를 해요.

      한가로운 겨울이네요.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 시냇물 2006-12-17 21:58:21

        하리님 넘 올간만이죠?
        나 멜 보냈는데..
        확인사살 부탁..(빨리 사라집니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71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972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44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1634
        5251 행복배 설맞이 (1) - 2007-02-09 7151
        5250 **경기도 가평 남이섬의 가울** (1) - 2007-02-09 11756
        5249 당밀... (6) - 2007-02-08 7702
        5248 행복한 고민 (6) - 2007-02-08 7628
        5247 아니 누구세요? (5) 2007-02-08 7324
        5246 자연몰이 떠요~ (10) - 2007-02-08 7805
        5245 고슴도치 엄마 (8) - 2007-02-08 7314
        5244 세상에 이런일이????? (3) - 2007-02-08 7248
        5243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건지... (1) - 2007-02-07 7505
        5242 슬픔의 무게 /이정하 - 2007-02-07 6726
        5241 요즘 바보시리즈가 유행이라는데요~ (3) - 2007-02-07 7381
        5240 이머꼬... (7) 2007-02-06 6951
        5239 자연 농업의 위대한 힘......!!! (4) - 2007-02-06 7015
        5238 날씨가 날씨가... (3) - 2007-02-06 7042
        5237 제형이와 형빈이가 개학을 했어요. (4) - 2007-02-06 7703
        5236 이대로 하면 정말??? (3) - 2007-02-05 7548
        5235 바닷가에서.... (4) 2007-02-05 7027
        5234 입춘 전날 푸른 하늘을.. (12) - 2007-02-05 8020
        5233 15년 엔진톱을 써보았지만 요런일은 첨이네요. (4) 2007-02-04 7836
        5232 입춘대길(立春大吉) (5) - 2007-02-04 885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