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내가 있어야 할 곳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꽃마리 2006-12-29 09:54:03 \| 조회: 9863

내가 있어야 할 곳

＂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누가, 있는 것일까.

- 에쿠니 가오리의 < 냉정과 열정 사이 > 중에서 -

style="LEFT: 286px; WIDTH: 286px; TOP: 663px; HEIGHT: 46px"
src="http://myhome.naver.com/pikaju77/littlecomfort01.asx"width=286 height=46 hidden=true
autostart="true" volume="0" loop="-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2-29 09:54:03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꽃마리 2007-01-04 13:43:02
네!
그런것 갔아요.
자기 마음 먹은대로 움직이는것 갔아요.^(^
행복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화 2007-01-03 02:16:49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기쁘다 기쁘다 하면 기뻐지는 법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7894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5964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9959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417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417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073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39651
5195	당신이 꽃이라면 (1)	꽃마리	-	2007-01-08	6864
5194	모두들 안녕하세요! (5)	울라불라왕국	-	2007-01-08	6695
5193	겨울 풍경 (5)	목사골	-	2007-01-07	10741
5192	하리님이 지난해 시집을가더만.. (축 축 축) (7)	차(茶)사랑	-	2007-01-07	6771
5191	봉우리 (8)	미루사과	-	2007-01-06	6247
5190	오늘 의 존재 (3)	야채농부		2007-01-06	6326
5189	현미, 현미, 잡곡을.. (3)	숨결	-	2007-01-06	6478
5188	5일째 금주.. 몸이 쾌청!! (13)	숨결	-	2007-01-05	6446
5187	들꽃의 향기님~~^^* (1)	경빈마마	-	2007-01-05	6073
5186	곶감 경매장을 둘러보다. (3)	오솔길	-	2007-01-05	6606
5185	할일이 많은 올 한해 (2)	동천	-	2007-01-04	6045
5184	우리들은 지구를 살리는 선구자 (2)	동천	-	2007-01-04	6137
5183	만나면 편한 사람 (4)	꽃마리	-	2007-01-04	6303
5182	2월말과 3월초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2)	숨결	-	2007-01-02	7337
5181	2007년의 일출을.... (6)	행복배	-	2007-01-02	6594
5180	지리산 기운을 받아가십시요 (6)	차(茶)사랑		2007-01-01	6781
51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참다래	-	2007-01-01	6426
5178	영산강 강변에서 (10)	목사골	-	2006-12-30	6658
5177	농촌에서 살고 싶습니다. (1)	다송	-	2006-12-30	6659
5176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5)	도빈맘	-	2006-12-30	7096

글쓰기

-이전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