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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산내음 어른 되는날.....
오솔길 2007-01-10 17:40:04 | 조회: 6871
산내음이 새색시가 와서 좋아 죽을라 하네요.
같이 놀러도 다니고
여기 저기 얼굴도 내밀고 하는 모양입니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것 같슴니다.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나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달 내로 해치울라 합니다.

날짜 : 2007년 1월 28일 12시 40분
장소 : 하동 청탑 예식장

많이들 축하 해 주이소.
2007-01-10 1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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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3
  • 으아리 2007-01-15 10:49:49

    축하드립니다, 산내음님. 입이 귀에 걸렸다니 얼마나 좋으면 그럴까^^  

    • 산내음 2007-01-14 23:36:20

      감사드림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이제 탈총각하게되었읍니다 고맙씁니다  

      • 늘푸른유성 2007-01-14 17:26:06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떼는가요. 하동에 경사가 넘치는 군요. 산내음님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 들꽃향기 2007-01-14 10:34:21

          글게 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왜 베트남만 다녀오면 그렇게 감기에 시달리는가????  

          • 오솔길 2007-01-13 21:32:29

            ㅎ ㅎ ㅎ 아는사람만 안다.....  

            • 참다래 2007-01-13 15:34:03

              산내음 축하해여 글타꼬 넘 웃지말고 건데
              와 베트남만 같다오마 감기 걸리는지 거게
              넘 궁금하다 ..이유가 뭘가 아시는분 .ㅋㅋㅋ
               

              • 하리 2007-01-11 22:16:34

                산내음님 드디어 새신랑이 되시는군요 ^^

                무농약 토론회때 뵈니깐
                예전에 비해 많이 편안해 보이시던데
                이젠 얼굴에서 행복이 넘치시겠어요~

                농한기라 새신부와 함께 신혼여행 편하게 댕겨오시겠군요.

                무지 축하 드립니다요잉~~~~
                 

                • 마아가렛 2007-01-11 15:43:39

                  오호 여기 저기 결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좋은 날 되이소~~
                   

                  • 노래하는별 2007-01-11 10:59:16

                    사진좀 올려주세요 신부얼굴 보고 싶네요~  

                    • 꽃마리 2007-01-11 09:44:13

                      산내음님!
                      축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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