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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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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 2007-01-14 19:53:19 \| 조회: 6465

성환에서 전정중에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어서 새 집을 지었습니다.
급하게 짓는 집이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집은 지었는데 이넓은 공간 채울일이 꿈만 갔습니다.

짓고보니 유기 합성자재 비율이 30%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새집 증후근이 걱정이 됨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연 자제를 사용 하여야 하는데......

2007-01-14 19:53:19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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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 2007-01-17 21:12:22
맞아요.
새집은 새집이죠.
난 언제 집에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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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물 2007-01-15 20:35:55
암요~ 새집은 새집이니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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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7-01-15 20:09:02
-0-;;;;;;

제가 이해가 느린겐가요.........??

머 여하간 지었다니 추카 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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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2007-01-15 13:19:41
새 집이라...
휴지라도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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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7-01-15 11:28:48
우와~ 멋진 새집이다 ㅎㅎㅎ
새집에서 배꽃뜰님과 행복한 날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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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7-01-15 10:58:11
행복배님 재주도 많으시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월에는 한번 뵙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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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뜰 2007-01-14 22:09:31
드디어 집 장만을 하셨군요
이쁘고 아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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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2007-01-14 21:35:28
zzzz
ㅋㅋㅋㅋ

토착미생물 쁠려서 증후군도 없애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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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물 2007-01-14 20:06:41
ㅎ ㅎ ㅎ~
집들이 언제 하시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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