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 집을 지었습니다.
행복배 2007-01-14 19:53:19 | 조회: 6724







성환에서 전정중에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어서 새 집을 지었습니다.
급하게 짓는 집이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집은 지었는데 이넓은 공간 채울일이 꿈만 갔습니다.









짓고보니 유기 합성자재 비율이 30%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새집 증후근이 걱정이 됨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연 자제를 사용 하여야 하는데......
2007-01-14 19:53:1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4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75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89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216
5286 쥬젠지호수와 게곤폭포 관광 (5)
목사골
 - 2007-03-07 7959
5285 쥬젠지호수와 게곤폭포 관광 (1)
골짝배
 2007-03-09 9247
5284 [집중분석]美 오렌지 수입 급감…영향과 전망 (2)
숨결
 - 2007-03-07 8994
5283 장뇌삼을 구합니다. (1)
수원목사
 - 2007-03-06 7620
5282 아범아 내 아들아..... (1)
꽃마리
 - 2007-03-06 7842
5281 같은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습도 닮아가나 보다. (4)
경빈마마
 - 2007-03-06 7426
5280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7188
5279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7383
5278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7262
5277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7147
5276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7009
5275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7303
5274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7035
5273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7698
5272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8179
5271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8532
5270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7933
5269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7770
5268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7370
5267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8275
글쓰기
-이전8618628638648658668678688698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