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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연을 닮은 사람들' 사람들이 궁금해요!!!
숨결 2007-01-15 13:16:18 | 조회: 7415

아주 오랜만에 처음으로 지금까지 수십년간
찍어왔던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께 한장씩이라도 사진을 전하기 위해서 였구요.

거의 300여분 것을 골랐습니다.
그중에서 좀 잘나온 것들 몇장을 미리 올려봅니다.
올해는 좀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
- 분위기 약간 있는 사진 찍는 것 -을 더욱 열심히 해볼랍니다.





























































자연농업의 성숙을 위해서 마음을 주시면 멋진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2007년 저를 한번 불러주세요. 어디든 가겠습니다. 합~

(참고 : 저를 부르는데 한푼도 안들어갑니다. 저는 노하우를 캐는 심마니입니다.ㅋㅋ)


2007-01-15 1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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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8
  • 경빈마마 2007-01-15 13:18:19

    공통점...
    자연을 닮아 웃음이 가늘 하늘 마냥
    밝고 화사하다는 것!
    그리고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난다는 것!
    그래서 결님이 더 잘생기게 되셨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돌멩이 날아오기 전에 =3=3333333=3==333
     

    • 한량 2007-01-15 13:28:57

      희안하네... 어찌 저리 닮으셨을까?
      남매들 찍어 놓은거 같으요.
       

      • 숨결 2007-01-15 13:50:02

        님들 사진 다시보니
        쐬주생각이 간절해지네요. 크흐~~
        오늘 15일 금주 기념으로 식구들과 한잔하기로 했씀더..

        한량님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옆집아줌마 2007-01-15 17:05:31

          숨결님 오랜만이유...
          숨결님 사진때문에 끝내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숨결님 사진 넘 멋있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해서 사진 전시회 열지요^*^
          너무너무 멋있는 우리 자닮식구들..............

          경빈마마님 청국장 맛있습니다. 항상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지요
           

          • 숨결 2007-01-15 17:48:55

            반갑습니다. 옆집아줌마... 눈물까정 날라캅니다.
            보내주신 수첩 잘받아쓰고 있습니다.
            올해 달랑 그거 하나 받았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7-01-15 18:06:14

              아~~ 뭐랄까 삶이 느껴지는 얼굴들이라고 해야하나
              멋진 장면들입니다

              그리고 한량님 옆집아줌마님 무지 오랜만이네요 ^^
              15주 금주 기념의 자리에 제한 있어야 하는것인디~~
               

              • 배꽃뜰 2007-01-15 18:19:24

                옆집아줌마 해마다 잊지 않고 수첩 챙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연농업과는 떨어질 수 없는
                묵은 인연이 되었네요.
                 

                • 하리 2007-01-15 20:04:37

                  야.... 멋지네요.
                  음악도 그렇구..

                  자닮에서 일했을때 저런 분위기에 취해서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이 농부고,
                  세상에서 가장 고결한 직업이 농사이다..
                  라며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
                   

                  • 경빈마마 2007-01-15 21:49:02

                    참...옆집아줌마님 저도 낑겨서 감사드려요.
                    수첩 고맙습니다.
                    숨결님 좋았지요?
                    고맙습니다.
                     

                    • 신선 2007-01-16 07:08:04

                      모두 반가운 분들이군요.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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